
9일 허재는 SBS ‘티키타카’에서 “감독 제의가 왔는데 ‘지금은 방송이 좋다. 나중에 할게’라며 거절했다던데?”라는 질문을 받자 사실임을 인정했다.
(중략)“예능프로그램이 정말 좋다. (프로농구·국가대표팀 감독일 때와 달리) 즐겁게 웃다 보니 젊어지는 것 같다”며 복귀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
https://sports.v.daum.net/v/20210510105408297
허웅 : 지금이 더 좋아보이니, 건강을 위해서라도 아버지는 방송하시길
허훈 : 감독으로 돌아오면 구설수밖에 안 나온다. 마음 편하게 예능에 계속 나왔으면
ㄷㄷㄷㄷㄷㄷ 강호동이 길닦고 서장훈이 질주하는 대방송시대
감독해봐야 스트레스 이빠이.. 탈모는 덤...
선출 감독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감독해보니 선수시절 스트레스는 아무것도 아니더라"
뭔가 예능에 잘 어울림
심지어 자기가 직접 출연하지 않는 관찰예능이나 교양에도 나와서 분량 채워가고 맞장구치고 ㄷㄷㄷ 의외
ㅋㅋ 허훈이 잘 아네요
예능 농구 대통령 ㅋㅋ
예능이 마음 편하고 좋을듯..
감독되면 스트레스 많아서..ㅎㅎㅎ
허재는 무섭고 엄할 거 같은 선입견이 있었는데,
아들들과의 사이를 보니까 정말 다정히 친구같은 아버지더라구요. 괜히 달라보였음.
예능에서 성공한 농구스타들이 하필, 당시 제일 성격 더럽고 험했던 이미지의 서장훈과 허재...세상 말 잘하고 잘 웃고 ㄷㄷㄷ 같은 사람 맞나 싶더라구요
.
추가로 업계(?)에서 top을 한번 찍었던 레전드들이라 여유와 너그러움은 덤
하긴 kcc마지막쯤엔 거의 너덜너덜했었는데...
허재가 승부를 내려놓으니까
사람이 항상 웃고 다님..
아들들이
프로니 또 잘하고 있으니 안가는게
낫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