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아시는분 설명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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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에서 남산 돈까스 원조집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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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잘되니 건물주 가로채기 아닌가요? ㄷㄷㄷ
건물주 아들의 갑질 끝 아닌가요?
원래 지금 101번지 남산돈까스에 원조집 하던 사람이 집주인한테 쫒겨나서 남대문내려가는 그쪽으로 이사를 갔고,
그 자리에 새로운 사람이 간판 그대로 쓰면서 원조라고 장사 시작, 그리고 최근에 101번지 남산돈까스로 이름 변경하여 장사 계속..
문제는 사람들이 아직도 그집이 원조인줄 알고 줄서서 먹는 중
그 새로운 사람이 아들이라고....
원래 원조인 건물 집주인 아들이 내쫒아버리고 자기가 원조라고 장사 잘됨류
쪽빠리처럼 사네 썩을 것들
줄서서 막는 것들도 쪽빠리들이 원조라고 알고
빠돌이 하는 자게이들 비슷허네
네이버검색하면 블로그에 설명있음요
둘 다 맛없음;;
사무실에서 가까워서 두세달에 한번씩 갑니다
남산돈까스전문점
서울 중구 소파로 23
(지번) 남창동 203-15
여기가 진짜 처음 남산돈까스 만든 사장님이 하는 곳
중요한 건 돈까스 맛이 특별한 건 아님 그냥 동네 돈까스집 맛
남산돈까스 진짜 맛도 그저 그런데 왜 거길 일부러 가서 먹는지
맛도 없으면서 가격은 엄청 비쌈
남산 돈까스 원조라는 집 가기 전에 그 옆에 초록간판집 갔었는데
거기가 훨훨후러후러ㅜ허러 맛있음
오리지날은 진짜 돈값 못하는 집이고 그냥 딴걸 먹는게 나음
http://youtu.be/_PMuDrMV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