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디즈니 리조트에서 일하던
제이슨 지터씨는 SNS팔로워 100만명이 넘는 인플루언서다.
하지만 SNS에서 인기를 끌기 위해
일하는 디즈니랜드 내 분수 물을 마시며 평가를 하거나
파크 내 시설 뒷쪽으로 들어가 촬영하고 소개한 것 등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해고당했다.
하지만 제이슨은 해고당한 뒤에도 계속 디즈니랜드를 찾아
디즈니 랜드 시설 이곳 저곳을 촬영했고
결국 얼마 전에는 공원에 차를 주차를 하니
경비원들이 차량을 에워싸 고지했다.
"디즈니 측에서 당신에 대한 불법침입경고서를 발급했습니다.
당신은 앞으로 디즈니 내 모든 장소에 들어가는 것이 금지됩니다."
해고당할만 하네
前직원이었구나
난 또 全직원이라는줄
뭐야 다 짤랐다는줄 알았네
루리웹-2009687354 2021/05/10 13:16
뭐야 다 짤랐다는줄 알았네
현자의말씀 2021/05/10 13:16
ㄷㄷㄷㄷ
하라레브 2021/05/10 13:16
해고당할만 하네
황달공룡 2021/05/10 13:16
관종 ㅋㅋㅋ
아일톤 세나 2021/05/10 13:17
인플루언서 : 관종
바베큐맛프링글스 2021/05/10 13:18
前직원이었구나
난 또 全직원이라는줄
무명군 2021/05/10 13:20
한심
근방패전사 2021/05/10 13:37
병-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