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말이 필요없는 GS 리테일
그리고
김민아 아나운서님은 선을 개인이 넘은 거지만 무신사 티비의 간판이었고 여전히 과거 영상은 확인 가능 재밌게 봤었는데
미성년자 성추행 발언은 옹호하기 힘들다.
이전엔 YG
인데 사실 이 자체만으로는 그냥 그렇구나 싶긴하고 사실 YG엔테테이먼트 쪽이 단독으로 문제이기엔 별다른 탈이 없기를 바라는 중
다만 YG가 중국자본 먹고 조선구마사 제작했는데 무신사도 중국자본 먹은게 우연이겠지만 괜히 신경쓰이네.
이호정씨는 응원하고 싶음
그리고 초창기
그리고 표절 브랜드 지원
해당 기사서 무신사 측은 소비자들이 알아서 판단 할 수 있다고 했었는데
이번 사태는
이유없는 차별과 혐오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라더라고
또한 무신사 입점 시 타 플랫폼 입점을 제한하는 갑질의 변명도 타 플랫폼에는 카피브랜드가 많아 브랜드 가치보호를 위한 것이라던데 근데 왜 무신사는 카피 브랜드 밀어주는데?
제노기어스 2021/05/10 13:30
할말을 잃엇습니다.. 하
Nuka-cola퀀텀 2021/05/10 13:31
무신사 그것은 사실 항상 논란의 중심이었다 인건가
모태술러 2021/05/10 13:35
행보가 일관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