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도 이 작품 1부 끝(?) 부분을 잊을수가 없음.
마지막 끝장을 내러 의자로 향하는데... '나는 아무개가 아니다' 라고 했던가? 정확한 대사가 기억이 안 나네...
그때 '뭐야, 애가 갸가 아냐?' 하고 엄청나게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왁더헬2021/05/10 12:08
1부가 쿠로가 마을 편이고, 2부가 한밤 중의 서커스. 네가 말하는건 2부 마지막 프란시느 인형.
진짜 모든게 충격인게, 모든 시로가네들이 희생하면서 드디어 자동인형의 우두머리를
쓰러뜨리는 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니었고, 그 사실을 죽어가는 시로가네들에게
전해줄수도 없이 복수를 마치고 행복하게 죽어가는 그들을 보며 울부짖는게 쩔었지.
西武新宿鷺ノ宮2021/05/10 12:05
이 작가는 동료고 악당이고 참회를 했건 안했건 죄지은놈들는 짤없이 곱게 안둔다는게 맘에듦 참회한 놈들은 가볍게 세탁기 돌려주긴 하는데 얄짤없이 벌은 받음
예지력 +1 상승
호에로 펜에서는 자기들 작품에서 대놓고 따온 장면들이 많아서 ㅋㅋㅋㅋ
예지력 +1 상승
중간에 여자를 사람 저건 못하겠으면 하지마라 그거아님?
호에로 펜에서는 자기들 작품에서 대놓고 따온 장면들이 많아서 ㅋㅋㅋㅋ
커튼콜 볼때 쌓인 모든 감정이 터지면서 눈물이 왈칵....
난 아직도 이 작품 1부 끝(?) 부분을 잊을수가 없음.
마지막 끝장을 내러 의자로 향하는데... '나는 아무개가 아니다' 라고 했던가? 정확한 대사가 기억이 안 나네...
그때 '뭐야, 애가 갸가 아냐?' 하고 엄청나게 충격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1부가 쿠로가 마을 편이고, 2부가 한밤 중의 서커스. 네가 말하는건 2부 마지막 프란시느 인형.
진짜 모든게 충격인게, 모든 시로가네들이 희생하면서 드디어 자동인형의 우두머리를
쓰러뜨리는 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아니었고, 그 사실을 죽어가는 시로가네들에게
전해줄수도 없이 복수를 마치고 행복하게 죽어가는 그들을 보며 울부짖는게 쩔었지.
이 작가는 동료고 악당이고 참회를 했건 안했건 죄지은놈들는 짤없이 곱게 안둔다는게 맘에듦 참회한 놈들은 가볍게 세탁기 돌려주긴 하는데 얄짤없이 벌은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