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소풍가서 도시락 먹는모습

▒▒▒▒▒▒ 2021/05/10 11:33

김밥에 음료수 2~3캔이면 모두가 행복하던 시절.

잭군 2021/05/10 11:34

저 나무 도시락 ;;;

에프킬라 2021/05/10 11:34

부잣집 자식들인듯,

Lv7.클럽M 2021/05/10 11:34

50년전인데 고퀄이네요 ㄷㄷ

白山™ 2021/05/10 11:36

하..... 그 뜨거웠던 칠성사이다병

사과세상 2021/05/10 11:37

나무도시락 기억납니다. 형님누님들 소풍간다고 할때 어머니가 싸주셨지요. 저도 한두번은 그런듯 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친환경적이었네요.

볃두 2021/05/10 11:44

벤또라고 했었는데

쌍가락 2021/05/10 11:45

사진보니 뭔가 좋네요...그 시절..

곡소리 2021/05/10 11:46

와~ 하늘 맑은거 봐 ㅠ

1224415번째회원 2021/05/10 11:48

개꿀맛

주위산만 2021/05/10 11:49

도시락 먹고나면 보물찾기 했었는데 ㅋ

coolgray66 2021/05/10 11:51

소풍가기 전날에 엄마랑 시장에 가서 설레이면서 음료수 구입하던 기억..
소풍가는날 아침에 엄마가 김밥을 만드시면 그옆에서 김밥 꼬다리를 먹던 기억..
참 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