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 치료 따로 훈련받아야 할 정도로 어려운거다라고 옹호하는 애들 있는데
저건 현장이 아니라 병원에서도 치료 못 해서 욕먹는거
이국종 교수가 말했던게 일반 외상, 외과 치료 할 수 있으면 할 수 있는게 총상 치료인데 못 한다는건 민간에서도 실력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의사라고 한적 있음
사입구 그런거 못 찾아서 현장 조치 못 할 수 있는데 병원에서 총알을 못 찾고 총알을 못 꺼낸건 의사 자질 문제
그 총상치료 따로 훈련 필요하다는건 사입구 사출구 찾는 훈련이지 총알 꺼내는걸 말하는게 아니래
국군병원 의사들은 물론이고 군의관들 수준이 낮으니까. 저러는거고.
저거 해결해보자고 군병원사관학교 같은거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욕 조온나게 먹었잖아.
의사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외과전문의 자체가 없어서 수술을 못한다는 얘기임
군에서 말고 의료계에서 욕함
비전투병과인 간호장교한테 to 있는것도 불만인 집단이니까
그냥 오직 전투 부대
우리도 군의관사관학교 만들었으면 좋겠다.
국군병원 의사들은 물론이고 군의관들 수준이 낮으니까. 저러는거고.
저거 해결해보자고 군병원사관학교 같은거 만들어보자고 했는데 욕 조온나게 먹었잖아.
비전투병과인 간호장교한테 to 있는것도 불만인 집단이니까
그냥 오직 전투 부대
군에서 말고 의료계에서 욕함
우리도 군의관사관학교 만들었으면 좋겠다.
씹 적폐새키들
총을 계속 맞으면, 점점 할수 있어 지겠지?
의사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외과전문의 자체가 없어서 수술을 못한다는 얘기임
온갖 재래식 무기를 총 동원하는 곳이 군대인데
총상을 국군병원에서 치료하기 힘들다는 것은 쫌...
그래서 전쟁발생시 초반에 총 맞으면 안된다는 말이 있잖아?
데이터가 어느정도 쌓여야지 제대로된 야전진료 가능하다고 ㅋㅋㅋㅋㅋ
이건 총이 어딜 맞았냐에 따른
케바케 문제니까
이런식으로 뭉뚱그려서 말하는건
아무 의미가 없음
대퇴부같은 근육에 총알이 박혔고
주변에 혈관같은거 없으면
심지어 응급으로 뽑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