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며느리가 내 마음에 안 든다고 하면 그냥 안 보면 끝인데, 이게 안 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고부 관계의 갈등으로 인해 가정이 파탄나는 경우가 꽤나 적지 않았지. 사실 어찌 보면 저 말이 맞는 말인데.
대단한 마인드인데 근데 그렇게 쉽지 않지
윤여정 여사님 마인드가 그런거고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일 뿐이지
우리 어머니랑 비슷하시네
근데 어머니 불효자는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고 있....
저분은 실제로 장가를 보낸 아들이 하나 있고, 저 말을 실제로 실천으로 옮기신 분이야. 단순히 말로만 저런 말을 하는 게 아님.
하지만 노후를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식들과 상관없이 갈때까지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노년층이 거의 없지...
경제 사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았으니까,
말은 누구나 다함
저분은 실제로 장가를 보낸 아들이 하나 있고, 저 말을 실제로 실천으로 옮기신 분이야. 단순히 말로만 저런 말을 하는 게 아님.
대단한 마인드인데 근데 그렇게 쉽지 않지
윤여정 여사님 마인드가 그런거고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일 뿐이지
우리 어머니랑 비슷하시네
근데 어머니 불효자는 결혼은 커녕 연애도 못하고 있....
그 케이스는 아들만 문제인 케이스고
ㅠㅠ
대는 형이 이을거야
하지만 노후를 스스로 책임질 수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자식들과 상관없이 갈때까지 잘 살아갈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노년층이 거의 없지...
경제 사정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같이 사는 사람들이 많았으니까,
울 엄마도 결혼하면 니들끼리 알아서 지지고 복고 살라고 하는데...
엄마 아들 모솔이에요...
사람에 따라 다른게 아니라 저게 백번 맞는말임. 맘에 안들면 보지말라는건 좀 극단적이긴 해도 자녀의 결혼관에 부모가 과하게 간섭하는거 좋을거 하나 없음. 막말로 부모보다 결혼한 배우자랑 더 오래살건데 부모의 취향이 무슨 소용임.
고부관계가 안 좋아도 되는 관계면 대부분 고부관계가 좋고, 고부관계가 반드시 좋아야만 되는 시어머니면 대부분 안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