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평과 소쌍
도원결의를 하고 의용군을 모으는 유관장에게 타고 다닐 말을 무상으로 제공한 인물.
유비가 말들을 인수받고 나중에 반드시 사례하겠다고 했지만 이들은 이후 거짓말처럼 등장이 없다.
일각에서는 그들이 황허강 하류에 가라앉아 있는게 아닌가 추측하기도....
장세평과 소쌍
도원결의를 하고 의용군을 모으는 유관장에게 타고 다닐 말을 무상으로 제공한 인물.
유비가 말들을 인수받고 나중에 반드시 사례하겠다고 했지만 이들은 이후 거짓말처럼 등장이 없다.
일각에서는 그들이 황허강 하류에 가라앉아 있는게 아닌가 추측하기도....
세상이 개판이니 어디선가 뒤졌겠지
유비쪽의 초반 기록이 없는 이유는 항상 쫒겨다녀서 제대로 쓸 이야기를 못적었음. 그래서 항상 유비쪽이 아니라 다른쪽에서 누가 관우한테 썰렸다, 어디성을 장비가 지켜냈다같은 이야기를 다른진영에서 들어야됬고 유비도 나중에는 기록을 하려니 너무 옛날이라서 기억 외곡되거나 까먹은 일들도 많음. 재네도 사실은 유비가 말뜯고 공구리쳐서 황하강에 묻어놨는데 기록으로 안적어서 잊혀진거임
이쯤되면 사실상 노략질로 받아간게아닐까한다 괜히 노략질 들킬까봐 위탁 받았다하면소 이룸석자 남겨주고
솔직히 유비가 떠돌이 생활만 한 세월 했고
기반 잡았어도 탁현은 이역만리인데
나오기 어렵지 않나
말값 회수하러 파촉까지 가야됌
???: 거 유선생 계십니까?
지난번에 그 말이랑 갑옷 대금을 받으러 왔는데
이미 지불(목숨)된 대금입니다.
세상이 개판이니 어디선가 뒤졌겠지
황건적이 유비삼형제도 어렵게 이긴적이 있는데 그때 간건가
이쯤되면 사실상 노략질로 받아간게아닐까한다 괜히 노략질 들킬까봐 위탁 받았다하면소 이룸석자 남겨주고
자리만 잘 유지했으면 나중에 베이징 상인으로 업글되서 잘먹고 잘살았을듯
솔직히 유비가 떠돌이 생활만 한 세월 했고
기반 잡았어도 탁현은 이역만리인데
나오기 어렵지 않나
그전에 전사했겠지
말값 회수하러 파촉까지 가야됌
유비쪽의 초반 기록이 없는 이유는 항상 쫒겨다녀서 제대로 쓸 이야기를 못적었음. 그래서 항상 유비쪽이 아니라 다른쪽에서 누가 관우한테 썰렸다, 어디성을 장비가 지켜냈다같은 이야기를 다른진영에서 들어야됬고 유비도 나중에는 기록을 하려니 너무 옛날이라서 기억 외곡되거나 까먹은 일들도 많음. 재네도 사실은 유비가 말뜯고 공구리쳐서 황하강에 묻어놨는데 기록으로 안적어서 잊혀진거임
후.. 장비야 드럼통 몇 개만 갖꼬와바라
성도 IP는 읽을 수 없는 댓글입니다
어허 그들은 유비군의 훌륭한 거름이됐거늘 어찌 음해를 하는가!
맨날 황하강만 의심해 서운하겠다
좇조한테 친유비분자로 몰려 숙청당한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