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출근할때마다 여동생이 울먹이면서
"오빠....안가면...안돼?..." 하는데
집안의 장성한 아들로써 직장을 내 팽겨칠수도 없고
잘 타일러서 돌려보낼려고 하면
"오빠가 내 옆에 없는거...싫단말이야..."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이거참 곤란하단 말이지요....
후...여동생을 가진 오빠란, 이다지도 힘든것이였군요...
내가 출근할때마다 여동생이 울먹이면서
"오빠....안가면...안돼?..." 하는데
집안의 장성한 아들로써 직장을 내 팽겨칠수도 없고
잘 타일러서 돌려보낼려고 하면
"오빠가 내 옆에 없는거...싫단말이야..." 하면서 눈물을 흘리는데
이거참 곤란하단 말이지요....
후...여동생을 가진 오빠란, 이다지도 힘든것이였군요...
그럼 여동생의 똥꼬에다 박아버리면 좋지 않을까요?
저장은 하셨나요?
이거는 혼자보기 아깝다
베스트 가서 다같이 봐야한다
나만 볼수없지
저장은 하셨나요?
한발뽑고온다
이거 또 루리웹 수준으로 올라올 듯 ㅋㅋ
나만 볼수없지
여ㅑ동생이 너보다 고추가 큰가보다
이거는 혼자보기 아깝다
베스트 가서 다같이 봐야한다
그럼 여동생의 똥꼬에다 박아버리면 좋지 않을까요?
여동생 같은 애인이 저래서 늘 햄보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