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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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사진사 아빠
엄마는 여기서 살아 난 집에 갈거야
애가 순하네
옆에서 저러는데 울지않아
아가 :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저희 어머니를 소개합니다.
미도 누나 많이 힘드셨네
애가 순하네
옆에서 저러는데 울지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가 배경인데? ㅋㅋㅋㅋ
극한직업 사진사 아빠
살짝 시집을 등진자가 보이는듯하기도 하고
미도 누나 많이 힘드셨네
애가 한숨 쉬는거 같네 ㅋㅋㅋㅋㅋ
엄마는 여기서 살아 난 집에 갈거야
개그우먼 아님?
배우임
배우임 ㅋㅋ
아가 :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저희 어머니를 소개합니다.
역시 예능인...
왜 이렇게 역동적인데 ㅋㅋㅋㅋㅋ
애아빠 : 애를 둘 키우는 기분이다
엄마라고 자기 여가 생활 못즐길것 없지ㅋㅋㅋㅋ
중간중간에 귀신인줄
분명 엄마인데 아빠가 둘이 있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