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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가슨줄 알았는데 생선까스
버섯탕수육은 나름 좋아했었음 고기 탕수육보단 아니지만
도라지 말고 더덕구이면 맛있는데
1번은 도라진줄알았는데 오징어일때가 배신감 쩔던데...
배신자 ㄴㄴ 암살자 ㅇㅇ
ㅇㅈ ㄸ ㅇㅈ
도라지 말고 더덕구이면 맛있는데
돈가슨줄 알았는데 생선까스
생선까스는 보통 타르타르소스랑 같이 나오니까 헷갈린적 없음
둘 다 맛있지않음ㅎㅎ??
난 생선까스 더 좋아했어
저거 셋다 그럭저럭 먹었는데
조기튀김은 도저히 손이 안가더라
버섯탕수육은 나름 좋아했었음 고기 탕수육보단 아니지만
버섯탕수육과 명태강정은 악마가 만든게 틀림없다
아잇싯팔
배신자 ㄴㄴ 암살자 ㅇㅇ
1번은 도라진줄알았는데 오징어일때가 배신감 쩔던데...
상큼하게 도라지 먹고 싶었는데 물컹...
진미채는 비싸서 못먹어..
셋다 그럭저럭 먹었는데요
들깨가루랑 박이랑 무쳐나온 나물인지 뭔지는 먹다 토했어요...
그때 그거 안먹겠다고 사람 아무도 없을때까지 선생님이랑 기싸움 했던 기억이...
ㄹㅇ 들깨가루랑 있는 그 나물 진짜 토가 쏠리더라 대체 뭐지 그거
코다리는 진짜 ㅋㅋㅋ 존나 속았음
도라지랑 코다리는 그거대로 맛있지...
버섯튀김은 개씹...
밥경찰
가지는 그냥 아무 맛이 없기 때문에
가지요리가 맛이 없으면 그건 ㄹㅇ 가지탓이 아니라 가지를 요리한사람 잘못
와 난 셋다 존나 좋아함 개꿀ㅋㅋㅋㅋ
군대에서 먹은 코다리강정은 비린내나는 톱밥을 먹는 느낌이었음
샐러드 사과인줄 알고 물었다 감자
다 맛있어. 내가 막입이라 그런가?
저개 웃긴게 지금 다니는 직장에서도 똑같음 ㅋㅋㅋ 어 튀김이 왜이리 많이 남았지 하고 보면 코다리여 ㅋㅋㅋㅋ
버섯 좋은데
저거 세개 다 잘만 만들면 꿀맛이긴 한데.....
코다리빼곤 ..다 괜찮은데..
코다리는 어우..진짜
도라지랑 버섯탕수는 존맛인데
투명하기가 물이랑 다를바가 없던 콩나물국
튀기지도 않은 그냥 구운 생선
참기름이 무쳐지긴 한건가 싶은 나물
내가 해먹어도 이것보단 낫겠다 싶은 밥
평소 지랄맞은 놈에게 줘도 걔도 안먹을까 싶은 디저트라고 준 무언가
버섯인데 왜 탕수육이야 조리사 새끼야!!! 탕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