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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의 메뉴중에서 익숙한 무언가가 보인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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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론과의 재회는 상큼하고 시원했다
크툰! 크툰!
사우론과의 재회는 상큼하고 시원했다
'졷간들...뭐하는 짓인것이냐...!'
욤뇸뇸 사우론 눈알 쌍큼해
그날 설빙은 만원 세장을 받았다
주시중
내가 눈을 뜨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된다. 너희의 기도는 그 어떠한 신에게도 닿지 않을 것이니...
Find the halfling
사우론의빙수
산뜻한 스킨 샀나보네
크툰~ 크툰~~~
크툰! 크툰!
사우론 공 어찌 빙수가 되셨소ㅠ
와우한사람 크툰
파판14한사람 니드호그 눈깔
용눈!!
니드호그
거기서 크툰을?
반지만 보이면 휙휙 돌아가는건가...
크툰 크툰!!!
그 상상때문에 .. .
어찌하여 눈깔만 돌아오셨소..
쑨의~~~눈!
난또 뷰진줄
비홀더
사우론보다 크툰 먼저 떠올렸는데 저 괜찮은걸까요
으아악 아니야
이슈가르드 산 복숭아라 용의 눈인가보군
암흑권좌의 암흑군주를 위한 절대 반지
모두를 지배하는 절대 반지
모두를 찾아낼 절대 반지
모두를 불러낼 절대 반지
그리고 암흑 속에서 그들을 속박하리니
그림자가 드리운 설빙의 땅에서
사우론 날 알아보지 못하는거야?
익숙한 깍두기인줄만 알았어
'그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