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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에 와이프랑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경치가 좋고 날씨가 맑으니 카메라는 그냥 담을 뿐이네요.
경치가 너무 좋아서 웅장이 가슴해졌네요 ㄷㄷㄷ
원래는 50.4z도 다시 영입했으니 기념으로 테스트나 해보자 했는데...
어라? 50mm가 이렇게 나랑 잘 맞았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편안했습니다.
오히려 그전에 즐겨쓰던 24gm은 어색어색 ㄷㄷㄷ
왠지 24gm는 a7c에 물려있어서 액정때문에 더 그런 것 같긴 한데..
아무튼 24mm에는 손이 안가고 50mm만 잡게 되더군요.
가끔 보이는 색수차가 살짝 거슬리긴 했지만 이정도야 뭐...
50.4z도 저에게는 너무 과분하리만큼 좋은 렌즈입니다.
50gm은 관심없습니다.... 정말로.....................................
조만간 장터에서 뵙겠습니다 ㅎㅎ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도 50mm가 쓰임이 많아지죠
전에 썼을 때보다 훨씬 편안하고 좋네요 ㅎ
널찍한 곳으로 나가니 오히려 50mm가 광각렌즈처럼 느껴지더군요 ㅋㅋ
와이프가 50GM 사진 보더니 뭘 이렇게 선명하고 뒤는 다 날려버리냐고 신기해 하더라고요
우리 50.4z도 그런거 잘한단 말이에욧!!
ㅠㅠ
50gm 풀리면 가시겠단 내용으로 풀이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