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98년도 쯤의 교복 치마 길이 보다
많이 짧아 지긴 한거 같네요.
그 당시에도 짧게 입고 다니는 여학생들도 있었지만
요즘 같이 대부분 학생들이 짧게 입고 다니진
않았는데 이렇게 입고 다니는거 보면
교복에 대한 어느정도 규정은 많이 좋아진거 같네요.
(사진은 SLR 왼쪽 광고에서 나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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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973179
출근길 여고생들 등교 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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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진정도는 롱치마...
매일 중학교앞 출근길인데 어제는 길이가 무릎위30cm에 옆트임이 무슨 엉덩이까지 올라가있는거보고 차세울뻔;;;
ㄷㄷㄷㄷㄷㄷㄷ
아예 처음부터 짧고 타이트하게 나온대요 ㄷㄷㄷ
뭐.. 어디 교복 뿐이겠습니까.. 화장은 기본.
길이는 저정도라도
훨씬 더 타이트하게 입죠
예전엔 거들 입거나 팬티만 입어서 너무 짧으면 속이 보였는데
요즘은 다들 속바지 기본이라서...짧아도 전혀 의식 안하는듯 시프요
가게하면서 여중생 여고생들 많이 보는데 저래 입고 쩍뻘 비스무리하게 앉기도 합디다..
속바지가 있다곤 하나 무의식적으로 눈까리가 움직이는 경우가 있긴 해요;;;;;;;;;;;;
지금 교복은 저 사진에서 최소 5센치는 더 줄여야 함
요즘 중학생 교복이 더 짧더라구요
고등학교는 그나마 규제가 있는 학교가 많은데 중학교는 그런것 없어요
귀걸이하고 간단한 메이크업에 염색가지 다 합니다.
동네 학교 여고딩들 보니...
치마가 아니고...
엉덩이 가리개 수준이더라구요..
근근히 엉덩이만 가린...
다 큰 처녀들 같으면 그냥 고개를 돌리면서 보겠지만..
얼라들이니..
그러지도 못하고...
난감하더란...
저정돈 모범생
저거보다 더 짧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