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것도 아니고
전자제품을 한달쓰고 반품하는 사용자들이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면서
내제품도 반품된거 오는거 아니냐? 하는 공포가 확산되고 있음
블라인드에서 쿠팡직원들이 블랙리스트 제도 하고있다곤 하는데
반품 17번~40번씩 하는거보면 진짜로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고
구글링해봐도 쿠팡블랙 먹었다는 사용자가 단 한명도 안나옴
다른것도 아니고
전자제품을 한달쓰고 반품하는 사용자들이 여기저기 자랑하고 다니면서
내제품도 반품된거 오는거 아니냐? 하는 공포가 확산되고 있음
블라인드에서 쿠팡직원들이 블랙리스트 제도 하고있다곤 하는데
반품 17번~40번씩 하는거보면 진짜로 하고 있는지도 의문이고
구글링해봐도 쿠팡블랙 먹었다는 사용자가 단 한명도 안나옴
반품 물건을 확인도 안하고 고객에게 보내니까 빡침
이거 말은 계속 나오는데 안 고치더만
전자제품 사면 가끔 패키징이 이상하게 오는 경우가 있어서 전자제품은 쿠팡에서 안삼...
대여점이냐
무조건 반품 제도를 실행할꺼면 선량한 소비자 말고 블랙컨슈머도 철저하게 관리해야하는데 그걸 안함 ㅋㅋ
대여점이냐
이거 말은 계속 나오는데 안 고치더만
반품 물건을 확인도 안하고 고객에게 보내니까 빡침
전자제품 사면 가끔 패키징이 이상하게 오는 경우가 있어서 전자제품은 쿠팡에서 안삼...
무조건 반품 제도를 실행할꺼면 선량한 소비자 말고 블랙컨슈머도 철저하게 관리해야하는데 그걸 안함 ㅋㅋ
미국에서 반품 쉽게 되는 게 큰 문젯거리라 한 거 같은데.. 이제 한국도 문제가 커지나
아니 반송된건 리퍼 제품 아님?
그걸 신제품인것 마냥 판다고?
돌았어요?
지들말에 의하면
개봉한거는 따로 전산에 넣어서
재판매 안한다고 주장함
대책 여전히 안세우는걸 보니 쿠팡서 그냥 전부다 안사는걸로
쿠팡사장이 한국인 혐오라던데 믿기가 좀 힘들긴해...
이게 언제적 떡밥인데 현재라고 표현함...?
불과 한달전인데
쿠팡 반품센터에서 일한적 있는데 반품이 겁나게 들어오는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품 기본적인 검사는 하는 것 같던데
블랙 먹은 놈들은 자랑을 안해서 그럴지도 모르니까 쿠팡 차원에서 블랙 건 놈들은 공지사항으로 효수 해줬으면 좋겠다.
저 반품 기준을 지들 판매 상품에만 적용하면 모르겠는데.
다른 입점 업체에도 비스무리하게 적용함...
물건 아직 반품도 안됐는데. 환불 때려버리면 어쩌냐고 ㅋㅋ
돈 받아도 괜히 문제 생기기 싫다고 물건 순순히 보내주는 사람도 많은데. 아닌 인간도 있어서 ㄹㅇ 골때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