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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 밝혀진 후 경찰 미담 영화가 되어버린 영화

살인의.jpg

 

 


작품 내에서 의지만 있고 무식 무능한 경찰상을 보여줬지만

 

모든 게 밝혀진 후

 

 

민중의 곰팡이 미담 영화가 되어 버림.

 

 

 

 

 

 

 

뭐? 곰팡이가 범인을 잡고 싶어 한다고?

댓글
  • 독캐 2021/05/03 09:46

    개봉 당시에 저 시대 경찰 쓰레기였구나 싶었는데
    지금 보면 미화 시켜놓은거였음;

  • 리락 쿠마 2021/05/03 09:47

    봉준호 감독이나 찍은 배우들도 씁쓸할 듯..
    견찰들도 연쇄살인범 못지 않은 개쓰레기들이었다는게..

  • 봉완미 2021/05/03 09:46

    잡고 싶어 했던건 맞다.

  • 로앙군 2021/05/03 09:47

    검사미화영화는 공공의 적 2탄이있지 ㅋㅋㅋㅋ

  • 리락 쿠마 2021/05/03 09:48

    나쁜 놈 잡고 싶다는 것보다 그냥 열폭이 강해보이던 2의 강철중


  • 봉완미
    2021/05/03 09:46

    잡고 싶어 했던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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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 대
    2021/05/03 09:50

    대상이 지정 안됐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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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완미
    2021/05/03 09:54

    그 잡고 싶어하는 이유가 자기 자리 지키기 위한거였는지 사회정의를 위해서였는지가 다를뿐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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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의댓글입니다.
    2021/05/03 09:56

    승진하고 싶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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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캐
    2021/05/03 09:46

    개봉 당시에 저 시대 경찰 쓰레기였구나 싶었는데
    지금 보면 미화 시켜놓은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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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락 쿠마
    2021/05/03 09:47

    봉준호 감독이나 찍은 배우들도 씁쓸할 듯..
    견찰들도 연쇄살인범 못지 않은 개쓰레기들이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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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앙군
    2021/05/03 09:47

    검사미화영화는 공공의 적 2탄이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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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락 쿠마
    2021/05/03 09:48

    나쁜 놈 잡고 싶다는 것보다 그냥 열폭이 강해보이던 2의 강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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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스터피
    2021/05/03 09:56

    범인으로 몰아서 희생시킨 사람들이 피해자만큼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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