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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미수다 라리사였던가…
귀화해서 한국인
"도수 낮다고 막걸리 막 마시고 운전하다간, 경찰한테 막 걸린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자면서도 취하는게 막걸리라고
외국사람들 얕보고 먹었다가 자면서도 숙취에 시달리는
박카스
발효주들이 위에서도 발효되는 느낌이랄까... 홀짝홀짝 먹다 훅가는기지...
이제 푹자고 일어나면 망치로 누군가 머리는 깨부수는 걸 느낄수 있음
음...이분....음....좋은분임
비슷한 맥락으로 소주도...ㅋㅋ 서양인들은 맨날 40도짜리 양주에 탄산수 타고 얼음 말고 하다보니, 도수 절반인 소주가 순하고 좋다고 막 먹다가 꽐라된다고 하죠 ㅋㅋㅋㅋ
예전에 할머니댁이 북한산성이었는데 계곡 옆에서 돗자리 깔고 어르신들 백숙에 막거리 파티 하시는데 옆에서 요쿠르트인줄 알고 먹었는데... 요쿠르트는 아니었는데 달달하고 맛있어서 홀짝 홀짝 마ㅛㅣ가 저렇게 돗자리에 누워 잠듬... 깨보니 2~3시간 흐르고 머리는 계속 아프고 했던 기억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