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렌즈 캐시백 하는거 조심하세요.

후지필름 코리아가 이번에도 캐시백 이벤트 하던데 조심하세요.
최근에 gfx100s 예판하면서 gf렌즈를 총 3개 구매했고
80.7의 경우
3월 31일 결제했고 재고가 없어서 4월 15일 정도에 받아서 정품등록을 햇는데
무상서비스 기간을 제품을 받은날이 아니라 결제날인 3월 31일부터 시작하게 해놈
아니 실제로 제품을 받아서 사용하기 시작한 날은 4월15일 인데
2주 무상기간 덜 줄려고 as 시작기간을 결제날로 해놈.
뭐 그러려니 했는데
2월 중순에 결제한 45-100이 며칠전에 와서
정품등록 했는데
이건 as시작날이 결제날인 2월 18일이 아니라 4월 28일으로 해놈 ㅋㅋㅋㅋㅋ
이상해서 캐시백 신청할려고 보니
캐시백 대상 렌즈가 아님
캐시백 안줄려고 as기간을 자긴들 유리한 기간으로 바꾼거임.
무상서비스 기간을 2월 18일 해놈 캐시백을 안해줄수가 없으니깐 ㅋㅋㅋ
개 졸렬한놈들
통화하니깐 뭐 4월 7일 캐시백 기간이 지나고 신청해서 어쩌구 저쩌구 하길래
헛소리 말고 캐시백 내놓으라니깐 담당자랑 상의해본다고 끊고 연락없음
진짜 골때리는 회사임.
gfx100s 랑 렌즈 캐시백 이벤트 또 하던데
뭐 회사가 이래 신용이 없어서야 제품을 구매하겠어요?
전 앞으로 후지필름 제품 살일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