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지나면서 곰곰히 생각을 해 봐도, 이건 좀 너무한듯 해서..
글을 적어 봅니다..
쓰고있던 디지털 바디가 센서 이상으로 as 입고를 2021. 3.13 입니다..
입고되고, 일주일 정도 후에 독일행 결정이 되었다고 해서, 알겠다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 후에...몇주간 시간동안.. 따로 연락이 없어서 전화를 해 봤습니다..알아본다고 하고 다시 일주일...전화로 청담라이카에서 28일에 전화 줄꺼다...다시 일주일이 지난 28일 연락은 없고...아직 까지 연락은 없습니다...
약 두달이 되어 가는 시간동안, 입고는 된건지 어떤 상황인지..
한마디도 들은게 없네요...
내일은 전화해서 싫은 소리좀 해야 겠습니다...
주말내내 디지털 바디 알아보다가 지쳐서, 짜증도 나네요...
-.-
https://cohabe.com/sisa/1971377
라이카 코리아 싫은 소리좀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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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되면 수리는 2-3일 이내 되고 발송까지는 빨리 됩니다.
저도 3개월 유학 보냈는데, 이 입고가 제품이 라이카 본사에 도착이 아니라 수리실에 일정이 잡혀야 입고라고 합니다.
전화해서 다시 물어보시면 아마 제가 말한것과 비슷하게 말씀해주실거엥ㅛ
저는 사진 틀어짐때문에 자이로스코프 레벨 조정 및 하는 김에 센서 맵핑 센서 청소까지 해주셨네유
그런 이야기를 하나도 해주지 않아서...화가 조금 난 겁니다...약속했던 통화 일정이나..스캐쥴은 안지키고, 전화해도 다음 통화가 일주일이 걸리니...(곧 전화 드릴께요 가 일주일 이니..) 그냥..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했더니...쉽게 생각 하는건지...여튼 좀 불편한 감정이 생기네요
예전에 배터리 맡겼을때도 연락 좀 달라고
몇번씩 부탁드려도 받을때까지 아쉬운 제가
먼저 연락을 5번드렸습니다.
물론 대답은 아직 일정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말뿐
저도 그럴려나요 +_+
제가 M3 필름막 수리를 맞길때 넉넉히 한달정도 소요된다고 해서 한달하고 일주일 정도 지나도 소식이 없길래 전화했더니 한 열흘정도 더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럴꺼면 늦어지는 이유을 통보해줘야
하는게 아닌가? 하면서 10여일정도 더기다려 보아도 감감 무속식 이더라구요. 늦어진 김에 두달까지는
마냥 기다려 보아도 아무런 연락이나 지연 이유를 연랄받지 못했습니다. 그러고 더 기다리다가 지쳐서
다시 전화했더니 이번주 내에는 꼭 연락드릴겁니다. 해서 일주일 내 기달려도 무소식....
결국은 2달 보름정도 만에 수리되어서 왔네요.
처음에 수리기간을 약속할때는 이런저런 상황고려해서 얘기해 주었을텐데요. 약속이 늦어지는거에대해서는 아무런 통보가 없더라구요.
두달이건 세달이건 기다리라면 기달릴텐데 약속한거 지키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런저런 연락이 없어서 기분이 많이 상했던 적이 있네요.
저도 그런 감정 같습니다..잠시후 연락드릴께요가 일주일이 걸리니...
절차나 상황 공유가 없으니...라이카 코리아 cs 교육이나 시스템 구축좀 해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