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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를 보내지도 뽑지도 말아야 하는 이유
이미 수 년전부터 암적으로 자라와서 커진 저들이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회 전반적으로 더 큰 피해를 주는거 같네요.
평범하고 올바르게 자란 사람까지도 분명 대학에 입학하면 선배라는 권력을 이용해 세뇌를 하겠죠.
결국 애지중지 키운딸 여대 보냈더니 어느날 아빠한테 꼰대 한남이라 부르던지 기업에 입사해서 이번 GS사태처럼
회사에 큰 피해주고 손해보상청구로 집안 풍지박살 낼 수도 있겠죠.
여대는 없애고 여대 출신은 기업에서 보이콧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남자를 적으로 간주하도록 북한 선전문구같은 현수막을 버젓이 학교에 달아 놓는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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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
아니..여대를 왜 만든건지 ㅡ.ㅡ
페미 4천황 여대라는게 숙명여대, 이화여대, 동덕여대, 성신여대 더군요.
아빠도 혐오하는데 등록금은 지들이 내죠?
아무리 그래도 여대생 전부?는 아닐것 같은데... 그 와중에 바른 멘탈, 인성 및 인재를 가려내는 어떤 테스트 사회적 제도가 필요해 보이네요.
여대 취업률 개박살 나봐야 정신차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