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초 컵라면이 처음 등장할 때 홍보의 수단으로 장난감을 넣어 팔았죠.꼬리무는 거북이와 모양자처럼 연필로 따라 그리면 그림이 완성되는 카드...기억이 가물가물 떠 오르시나요?ㄷ ㄷ ㄷ ㄷ
다행이다
모르는거
몰라서 다행이다 ㄷ ㄷ
이야 저 그림판 쪼가리 기억나네유..
육개장사발면에 하나씩 끼워 팔았는디..ㄷㄷ
와 이건 정말 모르네요
와.. 다행이다. 둘다 몰라요.
ㅠㅠ
저것을 라면에 끼워팔았다는 사실은 오늘 첨 안 아저씨 1
헉 잊고 있었는데 다 생각이 났다!ㄷㄷㄷ
알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