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싱 빼고 탈코.jpg

패미 = 정신병

왼쪽귀에 2개,
오른쪽귀에 1개.
귀두쪽에 피어싱을 총 3개나 한지
꽤 오래된 나도 이해 못할 행동이다;
(낮술김에 본인의 귓볼을 주무르며.)

저거 분명 버린 척 하고 안 버렸다에 아래 댓글님 ㅂㅇ 두쪽 겁니다.

피어싱이 코르셋인 줄 아직 잘 모르겠으므로 추천

변기에 이것저것 버리고 물 내리는것들 리얼 어휴....
막히면 뚫는 비용도 엄청나고 막히는 위치도 ㅈ같으면 할말이 없어지네;
왜 변기에 버리냐니까 지가 스스로 여자 들먹이네 머리에 피어싱이 가득차있나

진짜 저런다고?장난이아니라..:
하아 인간이냐 기본예의는 지켜야 될거아녀

여자가 큰일하다보면 실수할 수도 있지?
지금 일제시대인가요?

웃기는게 코르셋이라는 말 자체가 사회가 여자에게 강요하는 전통적인 여성상이라는 뜻으로 쓰기 시작한 말이래요 근데 피어싱은 전통적인 여성상이랑 노상관이죠 이제 쟤들은 그게 뭐가 되었든 자기를 꾸미는 모든 행위를 코르셋이라고 우기는데 자기를 방치하는것도 자기학대라는걸 모르는 정신병적인 단계에 온거죠...

자존감이 얼마나 없길래 저렇게 피곤하게 살까..

이뿌기만 하구먼!!
네이버에 피어싱 검색해서 퍼왔는데,
혹시 문제될까봐~ 출처요 -
http://naver.me/GozTXup3

콩알에 있던 건 냄새 심하게 배여 있을텐데

한창 때 양쪽 귀에 8개 + 눈썹 피어싱 하고 다녔던 나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코르셋을 하고 다녔던 것인가...

화장품용기는 아이들 장난감처럼 복합성분이라 재활용이 안된다고 합니다.

??????
자기가 무슨 소리를 하는지
이해는 하는 걸까요???
바보???

예전에 살던 임대 아파트에서 잦은 변기 막힘으로 업체 불러서 옥상부터 1층까지 뚫어봤더니
오수관에서 나온게 생리대,속옷,물티슈,담배꽁초 아주 가관 이였음.. 변기에 넣으면 다 해결 되는 줄 아는 사람 의외로 많음

진짜 바렸다면 변기 속에 있는 걸 찍었어야지.
그냥 사진만 찍고 안 버렸을 거고.
그리고 저게 호텔인지 알게 뭐임. 아무 화장실이나 들어가서 찍었는지 어케 알아.

사실 음료 노라벨보다 화장품통이 더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