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그 곤궁과 고통에 처한 사람들에게 공감하지도 못하면서 고생을 마치 하나의 스펙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댓글
라쿤맨2021/05/01 23:51
부자들이 가난을 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에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 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인생 내리막2021/05/01 23:51
그리고 이제 입버릇처럼 말하는거지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정치인들이 선거철만 되면 평소 눈도 안주던 시장이나 쪽방에 기웃거리는것도 마찬가지고
콜라맛사이다2021/05/01 23:50
도둑맞은 인싸보다 더 역겹네
콜라맛사이다2021/05/01 23:50
도둑맞은 인싸보다 더 역겹네
라쿤맨2021/05/01 23:51
부자들이 가난을 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에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 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인생 내리막2021/05/01 23:51
그리고 이제 입버릇처럼 말하는거지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정치인들이 선거철만 되면 평소 눈도 안주던 시장이나 쪽방에 기웃거리는것도 마찬가지고
츠키노 우사기2021/05/01 23:51
저거 체험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희망이 보이지만
저게 일상인 사람들은 앞으로도 희망이라는게 없어
그런 차이가 제일 무서운거야
DCat12021/05/01 23:56
예가 창업에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면된다는건 금수저 자식이야기고 일반인은 한번 창업하고 망하면 원복하는데 몇년 걸리죠.
부자들이 가난을 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에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 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그리고 이제 입버릇처럼 말하는거지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정치인들이 선거철만 되면 평소 눈도 안주던 시장이나 쪽방에 기웃거리는것도 마찬가지고
도둑맞은 인싸보다 더 역겹네
도둑맞은 인싸보다 더 역겹네
부자들이 가난을 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에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 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그리고 이제 입버릇처럼 말하는거지 "내가 해 봐서 아는데~"
정치인들이 선거철만 되면 평소 눈도 안주던 시장이나 쪽방에 기웃거리는것도 마찬가지고
저거 체험하는 사람들은 나중에 희망이 보이지만
저게 일상인 사람들은 앞으로도 희망이라는게 없어
그런 차이가 제일 무서운거야
예가 창업에 실패해도 계속 도전하면된다는건 금수저 자식이야기고 일반인은 한번 창업하고 망하면 원복하는데 몇년 걸리죠.
저거 추진한 공무원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