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측 강자들은 염주,풍주,충주 등등... 이름을 기억할 필요가 없음. 솔직히 일본어 이름 외우기도 힘듦. 적들은 하현, 상현 1,2,3,4,5,6.... 존나 심플 그 자체. 이런게 성공요인중 하나가 아닐까
난 지금도 상현1 눈여섯개달린애 이름 모름. 럴커시보우였나
ㅋㅋㅋㅋ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 같은데
이름이 좀 어렵긴함 완전 생소한 성씨도 많고
늠름한 저그영웅 같구나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 이름 특) 평범하게 읽으면 '후시카와 미미'임
이름 안외도 됨 엌ㅋㅋㅋㅋㅋㅋ
이름이 좀 어렵긴함 완전 생소한 성씨도 많고
난 지금도 상현1 눈여섯개달린애 이름 모름. 럴커시보우였나
ㅋㅋㅋㅋ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거 같은데
늠름한 저그영웅 같구나
럴커 맞아
기호화가 엄청 잘 되어 있긴 함. 명칭도 그렇고 무기도 컬러링과 모양만 봐도 아 얘꺼다! 싶고, 옷 무늬만 봐도 걔다! 하고. 몇몇 옷 무늬는 아예 상표권도 등록했다고 하잖아.
암튼 그래서 굿즈화가 엄청 쉽고 그만큼 많이 나온다 하더라.
풍주 시나즈가와 사네미 이름 특) 평범하게 읽으면 '후시카와 미미'임
미미짜응
알아보기 쉬울정도로 단순하게 만든게 장점이지
복잡한게 없어서 시원시원아이
그러네. 기억하기도 좋았고
일단 편집자가 만화가 멱살잡고 하드캐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