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한 그들의 운동.
근데, 그 당시 구호나 지향하는 바는 지금 들어도 깜짝 놀랄 일.
그들은 계급간의 투쟁으로 사회현상을 바라봄.
인정하면 죽는다. 우리는 끝까지 투쟁한다.
지금 시끄러운 사회 현상도 계급간의 투쟁이라 정당하고,
인정하면 죽기 때문에 끝까지 투쟁한 결과라고 이해함.
https://cohabe.com/sisa/1969418
운동권, 소위 학생운동은 세계관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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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slr이 뭐라고 다중아이디로 바득바득 들어오는 세계관 이해를 못하겠음
1억 내기 어때요? 아닌데. 혹시 당직자, 노조 전임, 아니면... 클리앙 하세요?
민족해방외치는것만도 정신병자들임
그게 자기들 이론도 아니라는게 문제지요.
전두환 후예들이 살아 숨쉬는 한....
전두환때 운동하신 분들 추구하는게 뭐였지요. 지금 세력은 노동운동 계열도 아닌데.
당시는 민주화였죠. 노동운동은 70년대부터 계속 해 왔던거구..
민주화인가, 그게 민주화하려는 분들의 수장들이 북한에는 왜 갔을까요?
진짜 좌든 우든 과거에 얽매여
이념색깔이강한 나이든 사람들은 권력에서
다 퇴출시켜야한다고 봅니다
논쟁을 하더라도 4차산업이라는 미래를 기반으로
복지 세금 이민제도 안보 등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해야지 낡아빠진 80년대 논리를
떠드는 사람들은 갈라치기로 분열만 일으킬뿐
이사회에 도움이 안됩니다
옮은 말씀입니다. 노무현 시절 시행착오를 겪었으면, 좀 더 세련되게 했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이제 분열을 시대는 누구하나 죽을때까지 계속될 듯 합니다.
요딴 글 쓰려구 2021.04.19 급하게 가입 했나요? ^^
역시 네임드 님께서 댓글 달아주시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제글이 무슨 문제라도 있나요?
아 근데, 네임드 님 이시니까... 궁금한게 있어서요.
일베냐 하면 욕이잖아요? 아주 기분나쁜, 그런데, 너 클리앙하냐 이러면 욕인가요?
아무말이나 뱉을 수 있게 하려고 민주화운동 한거자나요..
선택은 개개인이 알아서 하는거고..
기득권은 기득권의 목소리를 내는거고..
일반 시민은 시민의 소리는 내고...
어떤 게 정의로운지 보편적인 이익이 되는지는 스스로가 생각해보는거죠..
가끔 지난 날은 대충 정리하고 앞길을 살피자고 하는데...
정말 역사의 속성에 대해서 한치도 생각해보지 않은 허황된 메아리란걸... 잘 모르죠.
이젠 당신이야 말로 거듭나시오. 지겹소 해마다 같은글
제가 총 5번인가 탈퇴 재가입하고, 글 쓰고 있는데, 너무 많이 썼나요?
근데, 왜 제가 거듭나야 합니까?
참 세상이 아이러니한게 독재시절에는 쥐죽은듯이 가만있다가 세상좋아지고 할말못할만 다해도 되는 시대가 되니 열매따먹듯 개솔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지금도 세상 부조리엔 눈감고 있다가 지입에 뭐하나 더 쳐넣기 위해 애쓰시는거보니... 참 열씨미들 삽니다..
세상에 부조리에 대해 말하기에는 제가 그릇이 작고 이기적이라 그럴지 모르지요.그 할말 못할말 다하는 시대를 마치 자기들이 이끌어 낸양 하는 것은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운동권도 세상의 부조리중 하나지요. 님께서 학교다닐때 물론 경험하셨겠지만요.
애쓴다.
위에 히히루가 이런 목적가지고 오는 정치병자 애들에 대해 잘 말했네
오셨어요. 늘 애쓰십니다. 님이 안오시면 서운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