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oll of fim”
5인의 아마추어 작가가 한달에 한가지 종류의 필름을 선정하여 매달 말일에 발행하는 필름사진 웹진입니다
같은 필름으로 다른 여러 느낌을 느꼈으면하여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상업적 매거진이 아니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번 달은 씨네스틸 800t입니다. 특유의 색감이 마치 화양연화를 떠올리게 하네요. 매력적인 필름인게 틀림없습니다. 5ft.magazine을 통해 그 매력을 같이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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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전부 너무 좋네요~ 씨네스틸은 저도 좋아하는 필름중 하나입니다 ^^
흥미롭네요 잘 보겠습니다~
전문가님들의 작품이라 그런지 역시 다르네요...
"사진은 이렇게 담는거다" 라 를 보여주는 걸작들 입니다...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