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가 똘똘함
2. 지 옆에서 보좌관으로 오래 굴러서 실전 경험도 꽤 풍부함.
3. 혹시 몰라서 유능한 부관도 붙여줌
4. 애초에 어택땅 포인트 다 찍어줘서 그냥 하라는대로만 하면 됨
이걸 등산으로 말아먹는다는건 결과적으로 밖에 판단이 불가능한 영역임.
1. 애가 똘똘함
2. 지 옆에서 보좌관으로 오래 굴러서 실전 경험도 꽤 풍부함.
3. 혹시 몰라서 유능한 부관도 붙여줌
4. 애초에 어택땅 포인트 다 찍어줘서 그냥 하라는대로만 하면 됨
이걸 등산으로 말아먹는다는건 결과적으로 밖에 판단이 불가능한 영역임.
자기 주공이 제발 쓰지말라고했는데 말안들을때 알아봤어야했음
선주가 쓰지 말랬자나 십할!
유비가 제갈량보다 압도적으로 좋은거
사람보는 눈
유비:위연은 니가 반골의 상이라고 ㅈㄹ한거잖아
ㄹㅇ ㅋㅋ
선주가 쓰지 말랬자나 십할!
ㄹㅇ ㅋㅋ
자기 주공이 제발 쓰지말라고했는데 말안들을때 알아봤어야했음
.
유비가 제갈량보다 압도적으로 좋은거
사람보는 눈
마속은 산을보면 이성을 잃는다
마속은 이게 제갈량의 명을 수행하고 플러스알파를 하라는뜻으로 알았다
마속은 사실 위나라 첩자다
첩자가 제일 설득력이..
??? : 위연 같은 놈 중용하던 양반이 쓰지 말라니까 문제 없을 줄 알았지!
유비:위연은 니가 반골의 상이라고 ㅈㄹ한거잖아
위연 : 유황숙 생전에 난 배신각 1도 본적없다 새끼야!
촉의 멸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두명의 등산왕
롤로치면 3억제기 다깨고 천천히 압박하면되는데 굳이 한타하겠다고 깝치다가 한타 대패하고 역전패핫 뭐 그런 느낌인가?
상대 탑라인 운영만 막고 있으면 다른라인에서 알아서 터트려줄 게임 괜히 맏운영 한다고 정글 빼먹고 견제걸고 깝치다가 탑라인 고속도로 터지고 게임 조짐
각종 매체에서 마속 등산뻘짓 할때 제갈량 하는 소리가 '누가 너더러 이겨오라고 했더냐?' 같은 식으로 말하니까
대충 그런 느낌 맞다고 봄
멍청했으면 걍 시키는대로만 했을거고
수준급으로 똑똑했으면 의심을 하다가도 납득했을텐데
애매하게 똑똑해서 '산에 진을 치면 딱이겠군'
같은 결과가 나왔던게 아닐까
-지키라 하였거늘 어찌하여 이기려 하였는냐?
병법에 이르기를...
-누가 이기라 하였어.. 눈물
옆에두고 판별못했으니 갈량이 유죄맞다 땅ㄷ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