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던게 맥북프로 13” 2013 얼리.
빅서 지원이 안되는 기종입니다.
다른건 안불편한데, 사진앱이 구식이라 업그레이드를 할려고 렌즈 정리하고 M1 맥북프로 13”또는 맥미니를 지를까 했습니다. 다만, M1이 서드파티앱도 QHD 모니터에서 HIDPI지원이 안된다고 해서 기다리는 중이었는데, 그마저도 베타 버전이지만 호환에 성공했다는 뉴스를 보고 결제 버튼을 누를려는 차…
그 사이에 Patched Sur 앱이 계속 펌업되어서 빅서 업데이트가 손쉽게 되네요.
바로 깔았습니다. 최소 백만원 아낀 기분. ㅜㅜ
1년 정도 더 쓰다가 M2 모델 나오면 넘어가야겠습니다.
그리고 아낀 돈으로 뭐 살까 또 고민 들어갑니다. ㅎㅎㅎ
정신은 언제 차릴지. ㅜㅜ
장난감은 애들이나 어른이나 좋아하더라고요
어른이되면 취미라는 감투를 쓰고 장난감 수집을 하고있더라고요
ㅎㅎ
장난감중 최고는 전자제품이지요 ^^
밤에 혼자 놀수 있는 거의 유일한 수단이라. ㅜㅜ
m1에어로 라이트룸 사진 보정해보니 첨엔 엄청 빨랐는데 갈수록 느려지더니 두달쯤 되자.....ㄷㄷㄷ
1세대의 한계는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두대 써봤는데 둘 다 그럼... 가성비 최고인건 분명해서 2세대 기대합니다. ㄷㄷㄷ
올해 말이나 내년에 m1x들어간거 나올테니 그걸로 갈아타야죠 ㅋ
에어가 팬리스라서 데이터가 쌓일수록 우려가 되긴 했는데 역시나. ㅡㅡ
ㅋㅋ 돈 굳자 다른거 살거 생각하는거 공감입니다
2015 맥프로 CTO 전혀 부족함 없이 사용 중이라 m5정도 나올 때 쯤 m2로 갈까 계획 중입니다
작년에 배터리 순정으로 갈면서 키보드포함 하판을 갈았기 때문에 오래 써야 됩니더. ㅜㅜ
ㅎㅎㅎ 전 올해에 애플 맥북에어와 아이맥은 지를것 같습니다.^^;;
너무 ㅜ부럽습니다. ㅡㅡ
기적의 계산법
많이 배웁니다 ㅎㅎㅎ
다들 이렇게 계산하시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