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라이즈 접수원은 이쁘기만 하지 인형처럼 생겨서 이질감이 느껴지고
매번 마을에서 경단만 먹고있는게 정이 안감.
그해 비해 몬스터헌터 월드의 접수원은 마치 고향 친구, 아스테라 한식구같은 느낌?
언제나 함께 사냥터에 나가주고
음식으로 비유하면 월드 접수원은 잘 우려낼수록 맛있는 구수한 된장국인데
히노에미노토는 맛있는거만 잔뜩 모아놨지만 영양가는 없는 부대찌개에 가까움
사실 진짜 빻빻이는 라이즈 접수원들이 아닐까
몬헌라이즈 접수원은 이쁘기만 하지 인형처럼 생겨서 이질감이 느껴지고
매번 마을에서 경단만 먹고있는게 정이 안감.
그해 비해 몬스터헌터 월드의 접수원은 마치 고향 친구, 아스테라 한식구같은 느낌?
언제나 함께 사냥터에 나가주고
음식으로 비유하면 월드 접수원은 잘 우려낼수록 맛있는 구수한 된장국인데
히노에미노토는 맛있는거만 잔뜩 모아놨지만 영양가는 없는 부대찌개에 가까움
사실 진짜 빻빻이는 라이즈 접수원들이 아닐까
특징 : 곁에 없음, 곁에 있어도 도움 안 됨.
아이보 당신 쌓여있잖아요?
마 빻빻이가 시키드나?
아이보 당신 쌓여있잖아요?
빻빻이는 안 오는게 돕는거라고 ㅋㅋㅋㅋ
빻빻이는 헌터가 실수로 토벌해도 할 말 없을 거 같이 생겼는데
월드 빻빻이는 초기 설정대로 수렵피리라도 불어주며 버프 걸어줬으면 지금처럼 욕 안 먹었을텐데
애초에 빻빻이는 접수원이 본업이 아니잖아....
특징 : 곁에 없음, 곁에 있어도 도움 안 됨.
야씨 비교할 걸 비교해라 어디 빻빻이 따위를 용인족 자매한테
??: 이 새기 웃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