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로리의 내부는 뻥 뚤려있지 않고 구멍이 뚫린 칸막이로 나뉘어져있다. 이러한 구조로 탱크 내부에서 흔들림등으로 유체가 요동칠 때 더 작은 부피로 나뉘어 이동되기 때문에 차량의 균형을 일정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탱크로리다!
탱크누님은 없나요?
신기하지만 쓸모없는 지식 + 1
탱크 로리...구멍이 뚫린..흔들림..
너만 알고있는 나만의 비밀로 간직해줘
탱크로리다!
읏!!
똑띡
똑띡!
저런거안하면 드리프트같은거할때 잘못하면 넘어가나보네.ㅠ.
탱크로리다!
탱크누님은 없나요?
밀탱크를 말하시는 걸까요?
그러하군!
탱크 '로리'!
무다다!
되게 똑똑하다;
신기하지만 쓸모없는 지식 + 1
자동차 연료탱크 내부구조도 궁금하던데
기름이 얼마 없는 상태에서 차가 기운다면 순간 연료가
쏠릴텐데 엔진이 꺼지지 않는거보면 뭔가 원리가 있을터
연료펌프가 탱크 하단에 있어, 에어랑 같이 들어와도 조절해주고 예전 올드카들은 그게 없어서 실제로 꺼지기도 했음
슬로싱 방지
탱크 로리...구멍이 뚫린..흔들림..
저것도 있고...주유소 2개에 나눠서 기름 넣을때 양을 정확히 나눠서 넣기에도 편리하지...차량크기마다 다르겠지만 저 한칸에 대략 20드럼씩 들어감...
그러니까 유속을 최대한 느리게 조절한다는건가
그래서 로리짤은 어디있지?
탱크로리다!
군대에서 구간이 나눠져있는거 처음알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