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정부 단체가 무장 단체였다면 무력으로 진압할수야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이도 있는 곳을 굳이 폭탄으로
공격할 필요가 있었을까. 그리고 그 아이의 유골이 편히 쉬지도
못하고 학술 연구용 목적으로 사용되었다는게 진짜 놀라울 따름이다.
프린스턴 대학측에서는 저 사건으로 사망한 아이의 유골인지는
몰랏다고 하는데 그래도 유골 도굴꾼에게서 구입했다는것
만으로도 도덕적 책임을 피하기는 힘들듯
https://cohabe.com/sisa/1967285
미국 정부에 의해 사망한 아이의 유골이 학술자료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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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니까 심지어 죽은 사람들은
폭파에 휘말린거지 반정부단체 일원도 아닌거 같은데
미국이라고 시민들 상대로 과격한 짓 안한다는 환상 가진 사람 좀 있던데 보너스 아미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난거임
보니까 심지어 죽은 사람들은
폭파에 휘말린거지 반정부단체 일원도 아닌거 같은데
말이 반정부단체지 흑인 인권운동하던 곳 같은데
미합'중화인민공화'국
미국이라고 시민들 상대로 과격한 짓 안한다는 환상 가진 사람 좀 있던데 보너스 아미 사건이 미국에서 일어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