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 '신문기자'에
기자역할을 할 일본 여배우들이 모두 거절하자
한국인 심은경을 캐스팅한거다 크으으으 국뽕
하는 루머가 있었으나
감독은 물론 프로듀서도 루머라고 일축함.
후지오카 에리카 라는 캐릭터가
단순한 일본인 기자가 아니고
해외에서 공부하다 온 캐릭터로 설정해서
조금 아웃라이어 캐릭터가 필요했음
그래서 조금 독특한 배우가 필요했고
감독의 눈에 들어온게
당시 일본에서 막 활동을 시작한
심은경이었다고 함
심은경은 신문기자 출연이후
일본쪽 활동에 집중한다고
일본 영화인데 포스터에 써있는게 어째서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들이네 ㅋㅋㅋ
이거로 상도 받지 않았니 심은경
ㅇㅇ
애시당초 신문기자 영화 자체가
일본 아카데미 싹쓸이 하다시피 함
일본 영화인데 포스터에 써있는게 어째서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일들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