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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 그냥 아들분을 그리운마음으로 찾는다는것보다는 '어쩌다'걸려서 찾는척했던건데?
미안하다는 사람이 울분 토한걸로 애비 모습 보인다고 연 끊자는 소리가 나오는게 맞나?
한참 고민하고 괴로워하다가 한소리도 아니고 통화중에 바로 저소리 나오는거면 안 만난게 맞음
또 고통 받았을거임
이럴거면 찾질 말든가
그레이트 신벨년이라 해야지 [..]
뭐야 시1발연 이었잖아?
야베스의기도 2021/04/28 21:56
어차피 성인인데. 각자 알아서 살면 그만이지 뭐.
rollrooll 2021/04/28 21:56
왔......
오줌만싸는고추 2021/04/28 21:56
굴다리로 따라와라 시발
2:B 2021/04/28 21:56
어음.... 그냥 아들분을 그리운마음으로 찾는다는것보다는 '어쩌다'걸려서 찾는척했던건데?
산책하는먼지 2021/04/28 21:56
이럴거면 찾질 말든가
gabriela 2021/04/28 21:57
남보다도 못하네
Comic☆ 2021/04/28 21:57
그레이트 신벨년이라 해야지 [..]
SsC 2021/04/28 21:57
덜 맞았네
사마룡 2021/04/28 21:58
뭐야 시1발연 이었잖아?
푸른하늘아래 2021/04/28 21:58
결말이...
Betty0210 2021/04/28 22:00
미안하다는 사람이 울분 토한걸로 애비 모습 보인다고 연 끊자는 소리가 나오는게 맞나?
한참 고민하고 괴로워하다가 한소리도 아니고 통화중에 바로 저소리 나오는거면 안 만난게 맞음
또 고통 받았을거임
바르하 2021/04/28 22:01
그냥 뒤지기전에 회개합니다 하는 새끼들이랑 일맥상통함
라젠드라 2021/04/28 22:02
아니 엔딩이 왜;;
비겁한 2021/04/28 22:03
미국 가서 저런말 들었으면 타지에서 고생해서 만났는데 그소리 들어서 가슴이 더 찢어졌을거다
엄마가 버린게 찔려서 일진이 지 괴롭힌 놈들한테 사과 방송하는 급으로 행동한거네
밀러오 2021/04/28 22:03
그래도 같이 욕해달라고 하진 않았으니 욕은 안하는게 좋지 않을까?
잿빛눈의할미새 2021/04/28 22:03
욘두 선생님 당신은 무적입니까?
루리웹-5866258859 2021/04/28 22:03
아들 안버렸어도 좋은 어머니가 되진 못했겠는걸
평범한정원사 2021/04/28 22:03
에반디
조지아오리지널 2021/04/28 2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븅신같은년이네 웅엥웅 니가 버려져서 25년 고생한건 모르겠고 암튼 나한테 안좋은말 하니까 너한테 니 애비가 보여~~~ ㅋㅋㅋㅋㅋ ↗같은년 ㅋㅋ
상상도못한정체 2021/04/28 22:03
와....... 뭐야 저게
아몬드초콜릿 맛있음 2021/04/28 22:03
사람이 힘들어하는데 주위에서 이해해봐라 이런것 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내가 힘든걸 이해 해줄 사람은 없고 맨날 다른사람을 이해하래;
초생달1 2021/04/28 22:04
그럼 연락 왜 했냐 씨벌년아 자식은 뭔죄야
entreat 2021/04/28 22:04
노후 맡길 사람이 필요했던 거지
루리웹-43837325 2021/04/28 22:04
아무리 힘들어도 지 자식 버리는 년이 글치 뭐
루리웹-43837325 2021/04/28 22:05
요즘은 개 고양이도 자식 취급하면서 끝까지 보살피는 인간들도 있는데 지속으로 낳은 자식 버릴정도면 금수같은 년이지 힘들면 애 데리고 가던가 지혼자 튄거지
새개끼 2021/04/28 22:04
혜안이었네
한번버렸는데 두번이라고 못버리겠나
루리웹-3770725404 2021/04/28 22:04
결론: 진짜 아들에 대한 그리움과 미안함이 아니라 아들버린 나쁜년이라는 죄책감 씻어내고 자기합리화할 구실을 찾았던 것
울트라 마린 2021/04/28 22:04
25년간 쌓인 상처의 마침표에 어미라는 사람이 직접 대못을 박아버리는구나.
끔찍하다 정말.
신차원벨 2021/04/28 22:05
대충메모장.
skwwka45 2021/04/28 22:05
진짜 욕나오네
탈주닌 2021/04/28 22:05
뭐 어짜피 이제 남이고 미국인이니
탈주닌 2021/04/28 22:05
검머외네
()엉덩이 2021/04/28 22:05
이건 보니까 딸이 착해서 엄마랑 오빠 연결해준거지
엄마는 딱히 아들을 그렇게까지 찾고싶어했던거같진않다
루리웹-5955558961 2021/04/28 22:05
나도 저런 생모가 있었지. 연 끊으니 홀가분해..우리 가족들이 생모란 사람을 이해해주라고 했지만 난 그게 안되더라. 왜 찾아 그럴거면
센카퍼펙트휩훼이셜워시 2021/04/28 22:05
세상 삼라만상 사는 사연도 다 다르고 밑바닥까지도 갔다와 본 사람들도 많던데 그깟 방송생활 공놀이 십몇 년 한 딴따라들이 인생 선배랍시고 훈수두는것도 보기 좀 그럼
루리웹-7816844047 2021/04/28 22:05
띠용...
빠따콩빵 2021/04/28 22:05
자세한 내막은 알지 못하니 함부로 말은 못하겠다만
저 글이 진실이라면, 아버지가 가정폭력범이었단 말도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팍 들긴 하네
대콩 2021/04/28 22:06
난 연락도 안와...외삼촌이라는분이와서 이야기하고 밥 두번정도는 같이먹었는데 뭐 말로는 초딩때 와서 얼굴보고 갔다는데 알턱이 있나 4살때 나가놓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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