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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가서 진단받는데
친구없다하니까 의사 가 갑자기 눈 동그래지면서
"그게 말이 됩니까?"라고....약간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다가 무슨 암 선고받은느낌으로 멘탈 터짐.
플라보노이드 2021/04/28 11:24
차라리 웃돈 주고 정신과 가는게 낫겠네
루리웹-6963586178 2021/04/28 11:31
베댓에도 있지만 정신과도 의사 잘 만나야 해서...상담가든 의사든 전문적인 지식과 별개로 상식적인 개념이 있는가는 장담을 하기가 어려운게 국내의 현실임.
-ZON- 2021/04/28 11:25
나도 힘들어서 갔더니 걍 내맘대로 그림그리라 해놓고는 그거 분석하더라 시발
나는 그냥 잎사귀없는 겨울나무를 그리고 싶었을 뿐이라고
-ZON- 2021/04/28 11:25
제목 오타남 극내 > 국내로 좀
루루쨩 2021/04/28 11:26
ㄱㅅㄱㅅ 수정함
상상도못한정체 2021/04/28 11:25
상담치료 전문교육같은거 받은사람들이 저런건가?
루루쨩 2021/04/28 11:28
커리큘럼 자체가 엉망이라더라
상상도못한정체 2021/04/28 11:28
세상에
슬로건은느릿한총 2021/04/28 11:27
정신과 가서 진단받는데
친구없다하니까 의사 가 갑자기 눈 동그래지면서
"그게 말이 됩니까?"라고....약간 가벼운 마음으로 들렀다가 무슨 암 선고받은느낌으로 멘탈 터짐.
라_퓌셀 2021/04/28 11:27
돈 참 쉽게벌지
카프21 2021/04/28 11:27
저런것도 제대로된 전문가인지 야메인지 잘 봐야 된다던데
우리나라 상담사라고 내건사람중 제대로 공부한 전문가가 더 드물다며
시민입니다 2021/04/28 11:36
개인적으로 전문가 양산을 위해서 커트라인만 넘으면 자격증 주는 제도가 문제라고 생각함
점수뿐만 아니라 전문가라면 해당 분야에 대해서 책임감이나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점수만 넘겨서 자격증 따고 자기 개발도 안하고 본문처럼 치료를 핑계로 사익을 챙기는데
그걸 단속할 여력도 부족하니 피해는 항상 일반인들이 받게 됨
그래서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자격에 대해서 점수만 보는게 아니라 인성까지 같이 봐야 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