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거대한 초거대질량 블랙홀 S5 0014+81
태양 질량의 400억배이며, 우리은하의 모든 항성들의 질량을 합친것과 비슷함
참고로 우리은하의 중심에있는 블랙홀의 질량은 태양의 약 400만배정도임.
현재까지 발견된 가장 거대한 초거대질량 블랙홀 S5 0014+81
태양 질량의 400억배이며, 우리은하의 모든 항성들의 질량을 합친것과 비슷함
참고로 우리은하의 중심에있는 블랙홀의 질량은 태양의 약 400만배정도임.
막대한양의 질량에 의해 발생한 중력은 4대 상호작용중 가장 약한 중력이 나머지를 이겨먹게 되어 한점수축을 계속한 결과 이론상 부피가 0에 수렴하게 되지. 허나 부피가 줄어든것일뿐 질량이 사라진게 아니기 때문에 막대한 중력을 통해 주변을 포식하게 되어 점점 스스로의 몸집을 불려나가게 되지
만약 인간이 우주적 존재라고 가정하고
블랙홀에 박을 수 있다면 기분이 좋을까? 어떤 느낌일까?
블랙오나홀의 엄청난 흡입력에 순식간에 사정해버릴까?
저것도 별이지?
별이 죽은거라고 생각하면 될거야
빛이 빠져나가지 못할 정도로 중력이 강한 별이지
별이었던것
별 이었던것 아님? 아닌가?
최근에 태양의 3배질량의 초소형 블랙홀도 발견했다던데
저렇게 크면 빨아당기는 힘도 갱장하겠지
쓰읍 대꼴
왜 저렇게 큰 질량이 뭉쳐있는걸까....
어떻게 뭉쳐진 채로 버티는거지
막대한양의 질량에 의해 발생한 중력은 4대 상호작용중 가장 약한 중력이 나머지를 이겨먹게 되어 한점수축을 계속한 결과 이론상 부피가 0에 수렴하게 되지. 허나 부피가 줄어든것일뿐 질량이 사라진게 아니기 때문에 막대한 중력을 통해 주변을 포식하게 되어 점점 스스로의 몸집을 불려나가게 되지
중력렌즈효과인가
만약 인간이 우주적 존재라고 가정하고
블랙홀에 박을 수 있다면 기분이 좋을까? 어떤 느낌일까?
블랙오나홀의 엄청난 흡입력에 순식간에 사정해버릴까?
?
우주적 존재가 왜 그게 있겠습니까. 인간형일거라는 가정 자체가 틀렸을수도 있음
조임이 중요
블랙홀 안쪽이 어떻게 생겨먹었는지 궁금함
언젠가 알 수 있는 날이 올까
이게 코스믹 호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