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라면 딱봐도 당사자는 중고등학생 일거고...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동생이 중고등학생 정도 자라도 아직도 기억을 할려나... 물론, 병철이네 사연이라, 내 얘기는 '절대' 아니지만...
그냥 넘어갔으면 기억에서 잊혀질 가능성도 있는데
쥐잡듯이 맞는거 보고 그게 강렬해서 남았을 가능성이 높아짐
매년 가족 모임마다 웃음벨 예약
눈 돌아갈만한 일인거같은데
와 글쓴이님 근황썰좀 풀어주세요
아버님... 미안하다고라도 하고 가 주십쇼...
와 글쓴이님 근황썰좀 풀어주세요
매년 가족 모임마다 웃음벨 예약
보통 5살 이하 기억은 잘 안난데..대충 7~9살부터 기억?
ㅁㅊ 사실 교차검증 안하고 그냥 젼나 팼네
눈 돌아갈만한 일인거같은데
솔직히 눈돌아갈만하지. 냉정찾기가 쉽진 않았을 듯. 그래도 사과는 해주지..
동생한테 평생 약점 잡혔네
그냥 넘어갔으면 기억에서 잊혀질 가능성도 있는데
쥐잡듯이 맞는거 보고 그게 강렬해서 남았을 가능성이 높아짐
ㅜㅜ
이걸 어떻게 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 미안하다고라도 하고 가 주십쇼...
오자마자 사정 안듣고 손부터 나가는거 보면 절대 사과 안함 ㅋㅋㅋ
잠깐만...
본문 어디에도 병철이라는 이름은 없는데 작성자는 저 글 쓴 사람 이름을 어떻게 안 거지?
저정도 기억이면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아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