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임.
결혼식. 장례식 참가하면서 의외였던게. 생각보다 격식이 없다는 거..
대충 미국은 결혼식에 참여하는 진짜 멤버들이 있고 (양가 부모님. 신랑. 신부. 신랑신부 들러리들.) 그리고 나머지 하객으로 나뉘어짐.
들러리들은 드레스코드 빡샘. 보통 들러리가 신랑 6 신부 6인데 전부 맞춤으로 함. (돈은 들러리들이 냄 쉬벌. 개비쌈. 하루 입을 거 ㅡㅡ)
하객들은 신랑신부가 까탈스러워서 콕 찝어서 지정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드레스 코드가 없다고 보면 댐.
대충 드레스 입고 오는 사람부터 정장이나 원피스등이 무난하긴한데 본문처럼 반바지 작업복은 저도 본 적 있긴 함.
장례식도 어두운 옷이기만 하면 딱히 장례식 복식 예의는 없는 듯 함.
그냥 일상복 검정티에 검정바지 부터 18세기스러운 검정 드레스에 베일 쓰고 오는 사람까지 각양각색임.
역시 반바지 작업복 장례식에서 본적 있음.
그런데 타노스는 나도 본 적 없는데...
겨울고양이2021/04/27 14:32
엇..그래도 드레스 코드는 대충 정해주던데ㅎㅎㅎ저기 드레스 코드는 최대한 본인이 생각하는 편한 옷을 입을것! 이었을 수도 있죠 뭐..ㅎㅎ근데 타노스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가 있었다니 ㅋㅋㅋㅋ 못보고있었음 ㅋㅋㅋ
타노스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세호도 참석한 것 같은데요?
똥그라미를 왜 저기다 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타노스가 뒤에 있는데
미국임.
결혼식. 장례식 참가하면서 의외였던게. 생각보다 격식이 없다는 거..
대충 미국은 결혼식에 참여하는 진짜 멤버들이 있고 (양가 부모님. 신랑. 신부. 신랑신부 들러리들.) 그리고 나머지 하객으로 나뉘어짐.
들러리들은 드레스코드 빡샘. 보통 들러리가 신랑 6 신부 6인데 전부 맞춤으로 함. (돈은 들러리들이 냄 쉬벌. 개비쌈. 하루 입을 거 ㅡㅡ)
하객들은 신랑신부가 까탈스러워서 콕 찝어서 지정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드레스 코드가 없다고 보면 댐.
대충 드레스 입고 오는 사람부터 정장이나 원피스등이 무난하긴한데 본문처럼 반바지 작업복은 저도 본 적 있긴 함.
장례식도 어두운 옷이기만 하면 딱히 장례식 복식 예의는 없는 듯 함.
그냥 일상복 검정티에 검정바지 부터 18세기스러운 검정 드레스에 베일 쓰고 오는 사람까지 각양각색임.
역시 반바지 작업복 장례식에서 본적 있음.
그런데 타노스는 나도 본 적 없는데...
엇..그래도 드레스 코드는 대충 정해주던데ㅎㅎㅎ저기 드레스 코드는 최대한 본인이 생각하는 편한 옷을 입을것! 이었을 수도 있죠 뭐..ㅎㅎ근데 타노스 뭐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