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서북부 로키산맥에 위치한
산속 시골마을인 텀블러 리지에는 약 2천여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다.
하지만 지난 주말, 마을의 대부분인 900여가구에서 통신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긴급하게 출동한 통신사업사가 현장으로 향했을 때
발견한 것은 무언가에 의해 절단된 케이블이었다.
케이블이 매장된 곳 인근에서 발견한 것은 비버의 댐이었고
비버가 댐을 짓느라 마을로 통하는 인터넷 케이블을 절단한 것이 원인이었던 것이다.
이틀만에 케이블을 복구한 업체는
"매우 드물지만 캐나다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 이라고 발표했다.
저스틴 비버 가지가지한다...
캐나다 특: 야생동물 조온나 많음
BC아일랜드 해안선 주변 그냥 돌다보면 거북이 산란하는 장면도 볼 수 있음
연어 산란기에 개천가 근처 아스팔트에서 튀어오른 연어에 얻어맞는 일도 있음
트레버?
뜨또가또
뜨또가또
저스틴 비버 가지가지한다...
트레버?
비버 수염 기르니 묘하게 GTA5의 트레버가 생각나는데...
뜨또가또
뜨또가또
발포 금지! 비버는 현재 한국 소속사 소속이다!
캐나다랑 무제한 통화 스와프의 조건이...
캐나다 특: 야생동물 조온나 많음
BC아일랜드 해안선 주변 그냥 돌다보면 거북이 산란하는 장면도 볼 수 있음
연어 산란기에 개천가 근처 아스팔트에서 튀어오른 연어에 얻어맞는 일도 있음
역시 캐나다인이었군
뜨또 네 이노옴!
벤쿠버 홈스테이 할 때 뒷마당에 노루보고 아줌마한테 얘기하니까 다른것도 많이 있다고 ㅋㅋㅋ
시골지역인데도 통신사가 신경써주네
원래 기업은 돈줄인 고객님 신경써줘야지.
뜨도 이제 댐까지 만들어? ㅅㅂ
뭐야 더롱다크 아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