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유시민 가상화폐 무슨일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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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유시민 가상화폐 무슨일 있었나요?
3년전 유시민 가상화폐 무슨일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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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만원에서 3백만원 꼬라박은건 생각안하고.....
유시민 말듣고 고점에서 팔고 저점에서 재매수 해도 됐구만
팩트 : 유시민 말 듣고 안산사람 한명도 없음
하긴 그때 폭락할때도 정부 탓하는 놈들이 있기는 했지 ㅋㅋㅋㅋㅋㅋ
그때 샀어도 2넘게 버틸수 있었겠냐
개당 2800만일때 샀더라면 300대까지 떨어졌을때 버텼을 사람이 몇이나 될까...
부자되는방법 : 민주당출신들 말 거꾸로 하면 된다
긴가민가 하던걸 유시민이가 아주그냥 대못을 쾅쾅 박아버림류;;;;;;
그럼 님이 한번 보여주세요
지금 코인 1억 사서 3년간 존버로 얼마큼 버는지 알려주세요
비트코인이 달러를 대채할 미래의 화폐라면, 당장 집팔고 땅팔아서 비트코인을 사들이는건 매우매우 정상이고 유시민은 바보입니다.
그렇고 시세가 올라가건 말건 비트코인을 다시 달러나 원화로 바꾸는 바보스러운 짖을 하지 마세요.
님이 믿는대로 행동을 하시면 됩니다.
오... 팩폭이네...
반대로 얘기하면 유시민덕에 여럿 살린거 아닌가요?
고대로부터 다들 "예'라고 할때 "아니오"라고 할 수 있는 깡이 있어야 성공하는듯.
3천산걸 300까지 떨어졌는데 그걸 7천까지 버틴다고???????
평생 주식 한번 안해본 인간들이 입만 살았네
오르면 오른다고.. 방방~
내리면 내린다고..
이래서 균형을 찾아 가는거겠지요...
ㅅㅅㅇ ㄴㄱ ㅂㅅㅇ ㅁㄷ
투기하지 말라고 이야기했는데 왜 지랄들을 하는건지.
원론적인 부분에서 유시민 말이 맞지않나요
17-8년도는 비트코인이 이슈되기 시작하면서 기축통화를 대체할 화폐개념의 접근이 컸었고,
그런 측면에서 당연히 유시민의 말이 맞죠..
현재는 화폐로서의 가치보다는 인플레의 헷지 수단 정도의 자산가치로 인정받느냐 마느냐 하는
시점인 것 같아요
그렇면, 비트코인이 화폐라고 주장을 하던 사람들은 쓸수 없는 화폐를 거래소에서 판매를 하기 위해서 사기를 친것인가요?
도박하지마라했는데 도박해서 돈 딴 사람 좀 생겼다고 도박하지마라한 사람 바보라고 욕하는격.
거품이 끼여있어 주의할필요있다 - 정상
비트코인은 사기다 거래소폐쇄해야한다 -비정상
거품이 끼어있다라는 표현은, 가치평가가 가능할때나 가능합니다.
비트코인은 거품이 끼어딨다 없다 말도 못합니다.
실물경제와 연관이 있거나, 올라가는 이유와 내려가는 이유도 명확하게 섦명을 못하고,
그냥 대가리 숫자로 밀어 붙이면, 시세가 올라가고,
더이상 들어올 사람 없으면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