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보면 우리가 가장 두려워 할 나라는 일본이 아니다

자게를 제대로 안 하신듯......

토착짱깨가 정말 무섭지요,,..
그들은 사대 자체가 당연한줄 알아요.

어르신들 중국 욕하기 그런게... 맨날 배웠던게 공자 맹자께서 말씀하시길...

자게에서 중국으로 검색해보세요

외부의.적보다.내부의 적이 무섭고
내부의 적보다 무능한 지도자가 제일 무섭죠
(지금의 정부 이야기 아님) 원론적 의견

이런것으로 분탕질이나 일삼는 쓰레기가 제일 무서움..

요즘 일본 보다 중국으로 많이 돌아 선 느낌이 강하긴 합니다..코로나 영향이 크고 동북공정 때문에 더더욱 비호감으로 가고 있쥬..여기 조선족이 가끔 한건씩 칼부림은 플러스 알파..

둘다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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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7/2019100700243.h...
입력 2019.10.07 03:14
[2015~2018년 양국 관광객 비교]
韓 2377만명, 日 939만명 방문… 韓 1인당 79만원 소비, 日 68만원
불매 후 한국인 관광객 27% 줄어
지난 4년간 한국인이 일본에서 쓴 돈이 일본인이 한국에서 쓴 돈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받은 자료를 분석한 내용을 보면,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인 2377만1787명은 일본에 가서 총 18조8158억원을 썼다. 같은 기간 일본인은 우리나라에 939만5649명이 들어와 6조4453억원을 썼다. 상대국을 방문한 수와 현지에서 쓴 돈은 각각 한국인이 일본인의 2.5배, 2.9배였다. 같은 기간에 한국인 1명이 평균적으로 일본에서 쓰는 돈(79만1520원)은 일본인 1명의 평균 소비액(68만5990원)보다 10만5530원 많았다. 상대국을 찾는 한국인과 일본인 수는 계속 늘고 있었다. 2015~2018년 사이 일본을 찾은 한국인은 88.4%(400만2095→753만8952명), 한국을 찾은 일본인은 60.4%(183만7782→294만8527명) 늘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일본 정부의 경제 보복 조치에 따른 불매운동 등의 영향으로 일본을 찾는 한국인 수와 현지 결제액이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이 발표한 외국인 여행자 통계(추계치)에 따르면 지난 8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 여행자 수는 30만8700명으로 1년 전보다 48% 줄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같은 달 한국인 여행객이 일본에서 600달러 이상 결제한 건수는 1만1249건으로 전년 같은 달(2만8168건)보다 60% 줄었다.
일본을 찾는 한국인의 발길이 끊기면서 일본 관광산업도 타격을 받았다. 6일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올 7~8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작년보다 27.6% 감소하면서 숙박음식점 등에서 생산유발효과 3537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784억원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게질하면서 착짱죽짱이라는 말 못 들어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