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이 블랙유머 코드는 원작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네덜란드 인이였던 감독이 군국주의 미화적인 부분에 거부감을 느껴 넣은 부분.
이 작품은 시민과 민간인의 구분을 엄격히 하는데,
반드시 군복무를 마쳐야 투표권을 가지는 시민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작중엔 시민권을 위해 군에 자원한 여성이 등장한다.
(남녀가 함께 생활하고 함께 샤워도 하는 남녀평등 세계)
개봉 당시엔 그렇게 흥행하진 못했지만 2차판권시장에서 제법 돈을 벌었다고.
단 이 블랙유머 코드는 원작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네덜란드 인이였던 감독이 군국주의 미화적인 부분에 거부감을 느껴 넣은 부분.
이 작품은 시민과 민간인의 구분을 엄격히 하는데,
반드시 군복무를 마쳐야 투표권을 가지는 시민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작중엔 시민권을 위해 군에 자원한 여성이 등장한다.
(남녀가 함께 생활하고 함께 샤워도 하는 남녀평등 세계)
개봉 당시엔 그렇게 흥행하진 못했지만 2차판권시장에서 제법 돈을 벌었다고.
프로파간다와 블랙유머식 풍자가 잘 버무려져서 뭔가 애매하게 뽕도 차면서 불편하기도 한데 재밌음
원작에서 특정 설정만 뽑아다 만든 동인영화
은근 잘만든 영화였음
ost 뽕 기가막힘. 행성으로 상률할때+보병 쏟아져 나와 달려갈때 ㄹㅇ 뽕 터짐
은근 잘만든 영화였음
ost 뽕 기가막힘. 행성으로 상률할때+보병 쏟아져 나와 달려갈때 ㄹㅇ 뽕 터짐
별의별 후속작이 있던걸로 알고 있는데...
1편보다는 못하던..
스타크래프트를 영화로 만들면 딱 이런 느낌일거 같은 영화
1편은 재미있었음. 2편도 있는줄은 몰랐지만 뒷편은 제대로 조졌다했던거 같은데...
더 있고 1편 빼고 다 조짐
원작에서 특정 설정만 뽑아다 만든 동인영화
프로파간다와 블랙유머식 풍자가 잘 버무려져서 뭔가 애매하게 뽕도 차면서 불편하기도 한데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