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일본 영화의 해외 프로모션이 약하다는 전문가의 견해를 소개하며, 국가적 지원이 부족한 것도 일본 영화계의 문제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일본이 한국에 비해 부족한 것은 국가적 지원"이라며 "한국 영화진흥위원회(KOFIC)은 영화 제작부터 인재 육성, 해외 진출 등 연간 400억엔(약 4100억원)을 지원하지만 일본 문화청이 영화에 지원하는 보조금은 연간 20억엔이 지나지 않는다"며 "단순 비교로도 한국이 20배나 많은 돈을 사용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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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돈없냐?
돈풀어서 우리나라 추월하고 살아,,,
일본 엔터는 개판이라던데 ㄷ ㄷ ㄷ
그게 아닐텐데 ㅎㅎ
쪽국은 국적을 떠나 정치인들에게
로비할 돈만 넘치나 보네요 ㄷㄷㄷ
재들은 우리나라에 뭔가.. 콤플렉스가 있나,,,, 우리보다 잘살면서
미나리는 미국에서 제작했음. 미친놈들
바로 뒤에 빵형 회사에서 했다죠. 회사이름 플랜B
우리나라는 인구가 적어서 1천만관객만 봐줘도 매우 감사한 일이며 대박작품이라고 하는데 지들은 그 더 많은 인구로 뭐하는데? 애니매이션이나 만들어보면서 무슨..
근데 솔직히 일본 영화나 드라마
재미가 없음
밍밍하니 슴슴한 스타일의 작품중에 어쩌다가 가끔식 재미난게 있기는함
근데..이번에 좀비드라마 보고 한쿡이랑 많이 비교되긴하드란
저등신들브래드형이어느나라사람인지도모르네
미나리는 미국인이 제작한 미국영화인데 ..하여간 웃긴 놈들.ㅋㅋㅋ
니네는 신작에이브이나 얼른 찍어내라
AV 는 추월 못하겠더라
콜럼비아영화사를 사버린 놈들이 그게 할말이냐....
일본은 만화에 무한한 상상력이 있으면서 영화는 다양성이 없어 보임. 한국은 영화에 꿈을 가진 사람이 많음. 이것이 결국 완성도 높은 영화를 만들게 됨.
맞는 말씀인게 최근 5년간 일본 연간 박스오피스에 만화, 만화 실사화 영화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배급사의 횡포로 당장 돈 되는 장르에 올인하고 있음.
도호 인가..제작 배급 다하는 회사..우리로 치면 CJ 같은 회사인데...
우리는 그래도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실패하더라도 일단 감독 믿고 달려들기라도 하는데
일본은 제작위원회..라는 조직이 감독 각본 이런거 전부 평가해서 성공가능성이 있어야만 제작한다고..
그래서 맨날 만화를 실사화하는거만 하는 이유..안전빵..
일본 영화는 구조적으로 망할수 밖에 없는구조라 지금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시나리오가 채택되면 관객의 니즈라는 명목하에 투자자가 지들 구미에 맞게 다 바꿈
감독의 권한은 쥐똥만큼도 없음
실패가 용납되지 않기에 성공한 애니나 만화를 그대로 가져옴
씹덕들은 무조건 보기에 고정관객 확보가능한 영화만 찍으려고함
일본영화는 수준이 너무 저질이됨...
20년 전에는 볼만했는디....
아까 윤여정님 수상이 문재인 대통령님 문화 부흥정책 때문이라는 글이 있었는데 비슷한 글인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