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은 '이 일(윤여정의 수상)이 바람 피우는 남자들에 대한 최고의 멋진 한 방, 복수 아니겠나'라면서 '바람 피운 당사자인 나는 앞으로 더 조심(자중)해야지'라고 덧붙였다. https://www.news1.kr/articles/?4286623
카~~~~악,
한결같네
이야 조크 멋지네~~~ 쿨~~
지금은 그냥 입을 닥치고 있는게 상책인데
근데 무관심보다 욕먹는게 좋다면 뭐...
그래도 웃음코드에,
남을 까는건 들어있지 않아요
처음부터 이 타이밍에 저양반을 취재하러간 기자놈이 잘못이죠
둘이 알아서 하세요 할배할매 애정사는
ㄷㄷㄷ
기인은 기인임. ㅋ
법정서 무죄 받았다고 기고만장??
못생겨서 차기엔 너무 못생긴 영남이 ㅋㅋㅋ
나도 설인아에게 싸대기 맞아보고 싶네요
고스톱이나 한 판 하자고 .. ㅋㅋ
1.4후퇴때 피난내려와~~
쓰레기 면상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네요
그래도 자게이들 보단 잘살고 있슴
ㅂㅅ 새키
남자 망신 시키는 일등공신 조영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