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깟 얼마나 안하는거 제돈 내고 추가해서 정 버리는게 아까우면 반만 담아달라고 하면 될것을...에휴. 그지..ㄷㄷㄷ
묻어가세연2021/04/26 14:45
거 얼마한다고ㄷㄷ거지새끼도아니고
TATE모던2021/04/26 14:46
니꺼좀 덜처묵고 나눠주면 되지.
미래를바꾸자2021/04/26 14:46
이거 댓글 좀 보고 싶네요.
같이 까대면 진짜 이 나라 앞날이 걱정될 정도네요.
쿵후보이친미2021/04/26 14:46
주작 이라고 믿고 싶다..
논현레쓰비2021/04/26 14:46
주작류
BMW사이공D2021/04/26 14: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퉤 !
더 라쿤2021/04/26 14:48
500원 아까워서 그런거임 돌대가리라서
달팽한아2021/04/26 14:48
미치년이거나 여혐머스마의 주작이거나..
ALEX2021/04/26 14:48
억울하다고? 억울하다 뜻이 달라졌나요?
혼비백산™2021/04/26 14:49
20대 초반에 맥도날드 알바 약 3년간 하면서 별의별 미x년들 다 만나봐서
저 정도는 웃기지도 않음....
제일 웃겼던 기억이
왠 돼x같은 여자애가 친구랑 와서
빅맥세트 시키면서 다이어트콜라 시킴
그러면서 옆에 친구한테
'나 요즘 다이어트 중이거든'
그러니 옆에 친구가
'그럼 빅맥을 먹지마'
그 소리 듣자마자 겁나 싸우더니 걍 가버림....
알바생 버거 트레이에 놓은거 급히 포장하면서 뛰쳐나감..ㅋㅋㅋㅋ
O_Oze2021/04/26 14:49
요즘엔 참 당당한 거지가 많은듯
흑곡비사2021/04/26 14:50
진짜 저런 여자들 있을까요??
ALEX2021/04/26 14:54
어... 저도 몇번 겪었네요. 식당똥기저귀. 없는 어린이메뉴 시키기. 공짜로 달라고 하기. 뷔페에서 애 나이 속여가며 우리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식당비품 싸갖고 가기. 신발신은 채로 테이블, 소파 밟고 다니는 거 방치...
[슬픈비™]2021/04/26 14:51
우리 어릴시대때 였음 엄마가 감튀 안먹고 애 배차고 남은거 먹음...
눈빨간오춘기2021/04/26 14:53
저 여자 애 아부지가 가장 불쌍하다
夜[바보로]㉿2021/04/26 14:54
그럼 얼마 안하는거 돈 내고 사 미친년아
병신 같은게 어디서 단골이라고 거들먹거려
모름지기 단골이란 수시로 들락 거리면서 하나라도 더 팔아주고
고맙다고 주인장이 어쩌다 서비스 주는 거야
그리고 단골은 소비자가 정하는게 아니라
주인장이 정하는 거여
미친년
맥도날드 매니저가 억울할듯
어쩜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을까...
ㄱㄱㅌㄹ
진짜 요즘 젊은 사람들은 저런 마인드가요?
나이를 떠나서 단골이면 다 되는줄 아는 인간들 많아요
나이먹은 사람들도 많죠
다양하네요...다양해...지랄도 참 다양해...
라지세트 시키면 되지 돌대가리가 ㄷㄷ
그깟 감자튀김 얼마나한다고 돈내고처먹지
못보던 알바생이면 그럴수도있지
500원? 추가해 라지세트로 업그레이드하면 될거 같은데...
그깟 얼마나 안하는거 제돈 내고 추가해서 정 버리는게 아까우면 반만 담아달라고 하면 될것을...에휴. 그지..ㄷㄷㄷ
거 얼마한다고ㄷㄷ거지새끼도아니고
니꺼좀 덜처묵고 나눠주면 되지.
이거 댓글 좀 보고 싶네요.
같이 까대면 진짜 이 나라 앞날이 걱정될 정도네요.
주작 이라고 믿고 싶다..
주작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퉤 !
500원 아까워서 그런거임 돌대가리라서
미치년이거나 여혐머스마의 주작이거나..
억울하다고? 억울하다 뜻이 달라졌나요?
20대 초반에 맥도날드 알바 약 3년간 하면서 별의별 미x년들 다 만나봐서
저 정도는 웃기지도 않음....
제일 웃겼던 기억이
왠 돼x같은 여자애가 친구랑 와서
빅맥세트 시키면서 다이어트콜라 시킴
그러면서 옆에 친구한테
'나 요즘 다이어트 중이거든'
그러니 옆에 친구가
'그럼 빅맥을 먹지마'
그 소리 듣자마자 겁나 싸우더니 걍 가버림....
알바생 버거 트레이에 놓은거 급히 포장하면서 뛰쳐나감..ㅋㅋㅋㅋ
요즘엔 참 당당한 거지가 많은듯
진짜 저런 여자들 있을까요??
어... 저도 몇번 겪었네요. 식당똥기저귀. 없는 어린이메뉴 시키기. 공짜로 달라고 하기. 뷔페에서 애 나이 속여가며 우리애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식당비품 싸갖고 가기. 신발신은 채로 테이블, 소파 밟고 다니는 거 방치...
우리 어릴시대때 였음 엄마가 감튀 안먹고 애 배차고 남은거 먹음...
저 여자 애 아부지가 가장 불쌍하다
그럼 얼마 안하는거 돈 내고 사 미친년아
병신 같은게 어디서 단골이라고 거들먹거려
모름지기 단골이란 수시로 들락 거리면서 하나라도 더 팔아주고
고맙다고 주인장이 어쩌다 서비스 주는 거야
그리고 단골은 소비자가 정하는게 아니라
주인장이 정하는 거여
주작이겠지. ㅋㅋㅋㅋㅋ 설마... ㅋㅋㅋㅋㅋ
세트 시킬때 감튀로 바꾼던지. 미친년들 진짜
에라이~~~~~~~ X발년아 !!!!!!!!!!!!!!!!!!!!!!!!!!!!!!!!!!!!!!!!!!!!!!!!!!!!!!!!!!!!
돈아까운거면, 세트에서 지가 좀 덜먹고 애 줘도 되겠구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