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인줄 알고 입양했는데....20살 입양아 대반전 스토리

-우크라이나에서 8세 여야 입양함

-근데 애가 8세라고 하기엔 어휘력이 풍부하고 10대하고만 놈

-이상해서 병원 ㄱㄱ...알고 보니 20살...(선천적인 질병으로 성장이 멈춤)

 (우크라이나 에서는 아이 나이를 키로 재서 측정해서 20살을 8살로 둔갑시킴)

-가족은 급히 20살 아이 한테 아파트 마련해주고 캐나로 도주.............

-가족 아동 학대 랑 다른 죄목으로 고발 당함

-근데....반전이.....부모가 아이 행동이 이상해서 정신과 갔더니......사이코 패스 였음

-아이가 음료에 세제 집어넣거나...잘때 칼들고 내려보거나 이럼....그래서 캐나다로 도망친것임

-법원은 누가봐도 성인이라고 판단....부모 무죄 선고....문제는 사이코패스 20살 애가....노린다는거....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