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김밥을 생각하였는가
난중에 충무김밥같은 사치를 누리는 것은 장군의 도가 아니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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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이 먹는 밥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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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님도 국밥 좋아하셨구나
이름을 저렇게 써서 그렇지 사실 다 지금도 있는 것들임
과동침채 = 동치미
어육각색간랍은 요즘에도 명절에 부치는 전들을 말하는 것...
침채=김치...
한문으로 기록하기위해서 이두를 쓴게아닐까싶기도함... 아니면 침채가 김치로 바뀐거라던가...
딤채가 침채의 옛발음이란말도있으니 관련있음...
롹다운 2021/04/26 00:05
저 정도는 드셨어야 전란 중에 번숨 쓰고 기력 회복하시지
ㅍH도ㅍH릿 2021/04/26 00:06
충무김밥은 충무로에서 팔던 김밥 아니었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1/04/26 00:12
통영 >통영/충무> 통영 으로 갈라졌다 합쳐짐
사쿠라 치요 2021/04/26 00:06
이순신 장군님도 국밥 좋아하셨구나
크랜베리 낙하산 2021/04/26 00:12
아 씨 뜬금없이 빵터졌네 ㅋㅋ
철학도 릴리 2021/04/26 00:07
저 정도면 저 시대에서는 충분히 고급재료로 만든 요리들 같은데?
시공사태 2021/04/26 00:08
조개탕에 청어구이 보리밥은 존내 맛있어보이긴 해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1/04/26 00:13
쌀먹는시점에서 비싼식단이지 양민들은 돈많은집아니면 잡곡먹었으니..
할머니 2021/04/26 00:07
생전 처음듣는 반찬들이 많네
크랜베리 낙하산 2021/04/26 00:13
이름을 저렇게 써서 그렇지 사실 다 지금도 있는 것들임
과동침채 = 동치미
크랜베리 낙하산 2021/04/26 00:14
어육각색간랍은 요즘에도 명절에 부치는 전들을 말하는 것...
할머니 2021/04/26 00:14
아항!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1/04/26 00:19
침채=김치...
한문으로 기록하기위해서 이두를 쓴게아닐까싶기도함... 아니면 침채가 김치로 바뀐거라던가...
할머니 2021/04/26 00:19
아항!
할머니 2021/04/26 00:20
김치냉장고 딤채 생각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2021/04/26 00:21
딤채가 침채의 옛발음이란말도있으니 관련있음...
걸단 2021/04/26 00:21
물론 양은 저대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