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이좋은 자매가 있는데 어느날 먼 친척이 죽어서 장례식에 갔어. 근데 그중 언니가 장례식에 온 한 남자를 보고 뻑이 가버린거야. 그리고 장례식이 끝나고 언니가 어느날 꿈을 꿨는데 그렇게 사이가 좋던 동생을 난도질해서 죽이는 꿈을 꿨어. 자... 언니는 왜 그런 꿈을 꿨을까?"
"음... 동생이 좋아하는 남자를 먼저 뺏을까봐?"
"아니. 또 장례식을 치뤄야 그 남자를 만날테니까..."
"미1친새끼..."
"알겠어? 그런 놈들은 이해할 수도 없고 이해해서도 안 되는 놈들이야."
참고로 영화는 노잼이니까 비추천함
난 공공의 적에서 사람이 사람 죽이는데 이유가 어딨냐 하는 게 더
초딩때 유행하던 사이코패스 테스트네 올만에 본다
개인적으론느 공공의 적 폭딸씬이 제일 충격적이였음
개ㅜ죽이지마 ㅠㅠ
난 공공의 적에서 사람이 사람 죽이는데 이유가 어딨냐 하는 게 더
막줄 추
개인적으론느 공공의 적 폭딸씬이 제일 충격적이였음
그거랑 뿩 머더뿩커 개똥파리 같은 새.끼 대사랑
개ㅜ죽이지마 ㅠㅠ
초딩때 유행하던 사이코패스 테스트네 올만에 본다
애초에 저거 유명한 사이코패스 테스트 아님?
ㅇㅇ 영화는 이해도 안 되고 이해해서도 안 된다는 대사를 말하고자 하는 거지
저렇게 잘 알면서 사이코패스 악역을 호들갑 오지게 떨면서 환희하는 이상한 놈으로 만들었는지 의문이었지
저런 테스트 어릴때 유행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