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3일만에 500만 구독자 달성한 11살짜리를 비꼬는 한국인.jpg

 

 

 

 

 

토마스라고 불리는 위의 소년은 11살짜리 일반인 꼬마인데 3일만에 유튜브 구독자 500만명을 달성함

 

이를 달성하게된 계기는 항상 성공한 유튜버의 꿈을 원했지만 후천적인 질병으로 인해

 

평생 한쪽눈에 안대를 차야했고 왼팔은 움직이는것조차 힘든 상황

 

하지만 이에 굴하지않고 꾸준히 영상을 업로드를 하였고 이를 본 많은 사람들이 감동하여 의기투합해서 여러 대형 유튜버들이 홍보해주며

 

SNS상에서는 챌린지화 되어

 

고작 3일만에 구독자 500만명을 달성함

 

블랙핑크 제니의 기록은 2주만에 500만 달성

 

유튜버 일일구독자 최고 증가량은 하루만에 180만

 

이 모든기록을 모두 깨버린것

 

하지만 이런 토마스를 아니꼽게 보는 사람이 있었고 하나의 영상이 올라오게 된다

 

채널명은 tomiii11

 

 

(밑에글 혐주의)

 

 

 

 

 

 

 

 

 

 

 

 

 

 

 

 

 

 

 

 

 

 

 

 

 

 

 

 

 

 

 

 

 

 

 

 

유튜브 제목을 토마스의 채널이름인 tomiii11로 지었고

 

누가봐도 시작부터 토마스를 따라하는듯한 한쪽눈의 안대와 영상 내내 

 

장애를 가진 토마스를 비꼬는 말을 하며 기존의 토마스는 일반적으로 말을 잘하는 반면

 

말도 제대로 못한다는듯이 영상을 만들어냄

 

당연히 전세계 사람들한테 댓글로 ㅈㄴ 쳐맞는중

 

11살짜리한테 배아파서 나라망신시키며 저러고있는게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