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https://cohabe.com/sisa/1962497
물어보살에 나왔던 이름없이 19년을 살았던 하나씨 근황..
- 카메라 추천 부탁해요 [3]
- kory79 | 2021/04/25 15:16 | 1451
- 저희 사장님이 우리 막내직원을 너무 싫어해서 고민입니다. [12]
- 고품격유머 전문가 | 2021/04/25 22:36 | 1388
- 후) 엄마 등산동호회 의심 [15]
- soso | 2021/04/25 20:29 | 6246
- 다홍이 조회수 보고도 부러워하지 않는 쏘련려자 [15]
- 쌈무도우피자 | 2021/04/25 18:41 | 1096
- 19년간 이름 없이 살아온 여자 근황.jpg [26]
- 귀요미정찰병 | 2021/04/25 16:57 | 356
- 국가공인 용사파티의 탄생과정 [26]
- 진격의 아르마타 | 2021/04/25 15:01 | 293
- 그림)가슴이 닿을뿐인 눈나 그림 [12]
- 블루컵 | 2021/04/25 12:54 | 1310
- MBTI 물어보는 문화가 싫은 프로게이머 [6]
- 카를하인리히마르크스 | 2021/04/25 01:42 | 1285
- 후방)가슴커튼 [29]
- 강의바람 | 2021/04/24 20:56 | 618
- 고객만족도 200%.gif [15]
- 박희리 | 2021/04/24 18:39 | 1317
- 원조 왕따논란 걸그룹 [16]
- 박파이리 | 2021/04/24 16:49 | 87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어쩌다가...
허어...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아... 진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슴이 찢어듯이 아픔닙다....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지내세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짜 ㄱㅆ발ㅅㄲ들 보이스피싱은 걸리면 광화문광장에서 사지를 찢어죽여야 없어지지
아이고....
하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어쩌다가,..
아가야....
어딘가 기대고 말하며 마음을 풀어낼 수 있었다면...
기댈곳없이 힘들어 했구나 싶어서 너무 가슴아프다..
아... 슬프다.
이제는 아름다운 곳에서 마음 편하게 계시길.
스마트폰 제일 비싼게 100만원 후반대이다
누군가는 그 돈으로 말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겐 너무나도 큰돈이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선량하게 사는 사람을 절망에 빠트리는 사기꾼 악인들이 꼭 죄의 대가를 치르길 내생에서라도 꼭 그렇게 되길..